https://v.daum.net/v/20221117093333197
'81세 여고생' 할머니 "대학합격 했지만, 수능보러 왔어요" 감동 사연
17일 새벽 5시. 81세 이주용씨의 하루가 시작됐다. 이씨는 서울시 마포구 일성여고에 다니는 3학년 학생이다. 이날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이씨도 시험을 치른다. 전날 밤 일찍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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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동입니다저도 나이들어서 대학원을 다녀서박사 학위까지 땄는데나이들어서 학교 다니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첫댓글 감동입니다
저도 나이들어서 대학원을 다녀서
박사 학위까지 땄는데
나이들어서 학교 다니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