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아침 ; 쌀 조 보리밥. 소고기 미역국. 열무. 배추김치. 멸치. 풋고추. 콩국. 우무.
점심 ; 자장면. 고구마. 양파. 단무지. 소주. 맥주.
저녁 ; 돼지고기. 배추김치. 마늘. 소주. 아이스크림.
***** 밀가루 음식과 쌀밥만 적절히 활용해도 체온 조절이 가능하다. *****
제가 음식을 알면서 요즘과 같이 몸 상태가 되지 못해서 제가 먹어 볼 수가 없었는데
요즘에 좋은 실험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이렇게 제가 한번 먹어보고
다른 사람에게 권하면은 저도 더욱 자신 있게 권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밀가루 음식을 먹어서 힘이 없단 말은 예전에 잡곡을 많이 먹고 살 때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어서
몸이 차가워진데다가 또 차가운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은 힘이 없기 마련이다.
이럴때는 쌀밥 한 그릇을 먹고나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몸의 많은 건강을 찾을 수가 있다.
잡곡을 먹다가 쌀밥을 먹게 되면은 우선 입에서 씹는 맛이 틀리고
입안에서 얼마나 부드러운가 뱃속으로 넘길 때도 부드럽게 넘어간다.
차가운 뱃속에다 열이 많은 쌀밥이 들어가니 들어가면서부터 몸이 따뜻해지면서 힘이 생기고
움추렸던 몸이 풀리면서 아픈 사람은 병이 났고 피로한 사람은 피로가 풀렸던 것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지금도 쌀밥을 좋아하는데 이러한 생각은 지금은 바꾸어야한다.
지금은 쌀을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열이 많아서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지 열이 내려가서 질병이 생기는 경우는 적다.
예전에는 몸이 차가워서 생기는 병이 많았고 열이 많아서 생기는 병은 적었다.
이렇게 음식을 알고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음식을 먹으면은 음식도 절약이 되고
질병도 예방을 할 수가 있는데 이러한 내용을 빨리 보급을 해야 할 탠데 안타깝다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