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썼던 주장 - 겨울생이 아닌 己土와 辛金 일주는

[松栢 조흔]

용신대운에 단명했다.

인당 전우창 21.04.19 06:16 https://cafe.daum.net/2040/MsI/61475

수많은 역술인들이 다루었던 사주인데, 그 누구도 명쾌한 해석을 하지 못한듯하다.

6454 44 34 24 1404 - 01 08 05 04

甲 癸 壬 辛 庚 己 戊 - 庚 己 丁 戊 乾33 -1908

子 亥 戌 酉 申 未 午 - 午 卯 巳 申

역술인 이석영 선생의 매형

己未-庚申/ 4남 2녀를 낳았으나, 줄줄이 사망했다.

庚申/己卯32 득남했다.

庚申/庚辰33 사망했다.

<수없이 썼던 주장>

1. 음간 일주는 항상 신약하다. 단 體체가 양간 겁재로 변했을 경우는 예외이다.

2. 겨울생이 아닌 己土와 辛金 일주는 항상 신강하다.  

=> 역학 고수들의 말 중에 <土를 이해하면 고수>라는 것이 있다.

=> 따라서 土에 대한 통찰이 있어야 하고, 土가 일간과 어떤 관계인가를 살펴야 한다.

6454 44 34 24 1404 - 01 08 05 04

甲 癸 壬 辛 庚 己 戊 - 庚 己 丁 戊 : 33세 乾命 (1908)

子 亥 戌 酉 申 未 午 - 午 卯 巳 申

* 己未대운과 庚申대운에 4남 2녀를 낳았으나, 줄줄이 사망했다.

=> 이 말은 金식상이 기신이란 뜻이다.

=> 송백이 만든 용어가 있다. <土木格/토목격 - 土일주는 木이 向神/향신이다.>

* 32세 庚申대운 己卯년에 득남했다.

=> 己土는 埋金養木/매금양목하는 존재이다.

* 33세 庚申대운 庚辰년에 사망했다.

=> 본명은 土金이 조합되면 土克水, 金克木으로 최고로 흉하다는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