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을 보면 예수님이.기적을 행하신 많은 일들을 알 수 있잖아요 아주 사소하지만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는 오병이어나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것 홍해를 가르시고 백세된 아브라함을 통해 사라가 잉태한것 바디메오가 눈을 뜨고 죽은 나사로가 살아난것 많고 많지만 대략 기억에 남는건 이정도네요 예수님이 말씀을 전하실때 많은 기적을 보여주셨잖아요 근데 왜 현대에는 이런 기적들이 보기힘들까요 물론 유튜브에 올라오는 세계 곳곳 사람들의간증(병고침 예를들어 에이즈)들을 볼 수있긴하지만 제 주위에선찾아볼수가 없네요 저는 아직 어린 이십대지만 세상을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보고 믿는 사람들과 달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통해서 기적을 행하실것을 믿거든요? 주님안에서 모든것을 할 수 있다고 아직까지 믿고 저 또한 그런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은데 요새 너무 현실에 가로막혀서 제 믿음이 깨지려고해요 혹 내가 품은 생각이 너무 허황된건가 객관적이지 못하고 이성적이지 못한 초등학생처럼 어린생각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어서 괴롭습니다 저는 지금 월드시리즈앞둔 la 다저스의 커쇼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에게 떨리는 마음을 주어 아프리카에 보육원을 지으시고 또 1점대의 방어률같은 뛰어난.실력조차 주님이 만드시는 기적이라는 생각을 품거든요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는것이 현명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믿는 사람들을 봐도 이해는 해주지만 비합리적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저는 믿는대로 믿음대로 되리라 생각하고 주님안에서 모든것을 할 슈 있음을 당연시 생각했는데 제가 나의 환경에서 나의.삶에서 어떠한 열매도 보이지 못하고 실패만 거듭되다보니 아무도 저를 이해해주지않고 저와 비슥한 생각을 가진.청년을 보기가 힘듭니다 다들 너무 현실적이고 상식적으로.판단하고 이성적입니다 저의.이런 생각은.잘못된것일까요??? 왜 아무도 주님의.기적을 마음속에 품고 믿는 사람이 없을까요 한국교회에서 조차.기적이란 말씀이나 세상속에서의 희망같은 말씀을 들을수가없습니다(여의도순복음교회제외).다들.정죄하고 회개 복음만 강요하지 왜 희망을 전하는 말씀은.찾기.힘든걸까요 왜 하지않으시는 걸까요?? 제가.너무 어린애같이 허황된 생각속에 사는걸까요 복잡합니다...힘든데 자꾸 연약해져요 기적이란 애초애 존재하지 않는것이라고 생각들때도 있습니다.너무 보이지않는것에 로또같은것에 매달리는건지 모르겠어요 이시대에 주님이 행하시는.표적이.뭘까요 어떻게해냐할까요 따끔하게 조언부탁드립니다 셀폰으로 작성하는거라 오타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첫댓글기적은 죄인된 내가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그 은혜의 기적은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예수님만이 말수 있는 기적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불치병을 고치시고, 소경을 눈뜨게 하고 나사로 살아 나고 한 일들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천국에서는 가장 작은 자가 세례요한보다 크다 하셨고 의인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자의 신분을 갖게 됩니다. 이를 위하여 의인의 거룩한 삶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익명
13.10.10 20:38
또한 바다 위를 건너시고 풀랑을 꾸짖으시고, 오병이어로 수천명을 먹이신 것은 자신이 창조자로서 천지만물의 통치권갖고 계심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 권능은 주께서 말씀하신 칠년 대환란 때와 오실 때 우리가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습니다. (롬 8:19,20)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엡 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익명
13.10.10 20:43
최근 기적을 성도의 일상생활에서 언급하는 교회는 형제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순복음 계열과 이단계열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말하는 것이 성경적 기적이 아니라 병고치는 정도의 은사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현대의 의학과 과학도 주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또 성도들에게 신유를 비롯한 많은 은사들을 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실제로 행하신 이적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기적인 내가 구원 받았고 완전 의로워져 주님과 같이 하늘에 오르고 또 주님과 함께 이 땅에서 천년동안 왕노릇한다는 것이지요. 이것을 누가 할 수 있게 하겠습니까?
익명
13.12.26 13:36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병이 몇 개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너무 적지 않는가요? 당연히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치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걸 부인하는 것은 마치 예수님이 채찍을 맞은 것을 부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을 벗어난 온갖 이론은 매우 위험하며 구원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깊은 회개를 바랍니다.
익명
13.12.24 19:15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그것은 교만 때문입니다. 앤드류 머레이 목사님이 쓴 < 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를 읽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죄를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죄를 회개한다는 말은 입으로만 시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예 죄된 생활을 청산하는 것입니다. 그게 처음에는 매 힘들지만 믿음으로 나가면 은혜의 통로가 열립니다.
첫댓글 기적은 죄인된 내가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그 은혜의 기적은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예수님만이 말수 있는 기적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불치병을 고치시고, 소경을 눈뜨게 하고 나사로 살아 나고 한 일들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천국에서는 가장 작은 자가 세례요한보다 크다 하셨고 의인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자의 신분을 갖게 됩니다. 이를 위하여 의인의 거룩한 삶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또한 바다 위를 건너시고 풀랑을 꾸짖으시고, 오병이어로 수천명을 먹이신 것은 자신이 창조자로서 천지만물의 통치권갖고 계심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 권능은 주께서 말씀하신 칠년 대환란 때와 오실 때 우리가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습니다.
(롬 8:19,20)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엡 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최근 기적을 성도의 일상생활에서 언급하는 교회는 형제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순복음 계열과 이단계열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말하는 것이 성경적 기적이 아니라 병고치는 정도의 은사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현대의 의학과 과학도 주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또 성도들에게 신유를 비롯한 많은 은사들을 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실제로 행하신 이적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기적인 내가 구원 받았고 완전 의로워져 주님과 같이 하늘에 오르고 또 주님과 함께 이 땅에서 천년동안 왕노릇한다는 것이지요. 이것을 누가 할 수 있게 하겠습니까?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병이 몇 개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너무 적지 않는가요? 당연히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치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걸 부인하는 것은 마치 예수님이 채찍을 맞은 것을 부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을 벗어난 온갖
이론은 매우 위험하며 구원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깊은 회개를 바랍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그것은 교만 때문입니다.
앤드류 머레이 목사님이 쓴 < 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를 읽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죄를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죄를 회개한다는 말은 입으로만 시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예 죄된 생활을 청산하는 것입니다. 그게 처음에는 매 힘들지만 믿음으로 나가면
은혜의 통로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