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즉 면대면 인생에선
관계가 힘들어요
졔가 왕따도 당해봐서 관계가 서툴러요
공감대가 있으면 친해지기 쉽지요
그렇지만, 기독교인으로서도, 세상문화로 친해지긴 힘든 면이 있지요?
앞으로 대학, 군대, 직장같은 사회에서 어찌해야할지.. 걱정이긴합니다
온라인에서도, 문제라서 더 속상합니다
SNS에선 더 손쉽게 인연을 끊을 수 있습니다
요새는 SNS에서 끊기면 완전히 끊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친했던 주변인들에게 주님 전할 기회는 사라지는건가 싶어요...
제가 너무 친해지고 싶어서 막 들이댄다? 그런 면이 문제인 거 같아요
현 상황에서 하나님이 지시해서 고난에 벗어나면 좋을텐데..
성경에서는, 다니엘과 요나단의 이야기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기,
이런 건 있지만
정작 현실에선...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첫댓글 http://m.cgntv.net/player/news.cgn?v=105942
동성애 인권회복 탈동성애 인권포럼 2014.11.19
오늘. 씨지엔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