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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종!!! 강력 추천!!!!!! "세상에 찌들었던 우리를 예수님의 장아찌로 만드는 하나님의 임재!"(24. 4. 8. 김옥경 목사님)
겸손 추천 5 조회 1,400 24.04.09 19:24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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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0 14:02

    아멘!!

  • 24.04.10 05:44

    김옥경 부담임목사님 얼굴이 너무나 평온하고 온화함으로 넘쳐났어요. 목사님의 얼굴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 안에 쏙 들어가 있으면 얼굴이 저렇게 되겠구나 하나님 나라의 실제를 조금 보았습니다.

  • 24.04.10 14:03

    아멘!! 점점 젊어지시는 것 같아요~^^

  • 24.04.10 09:42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교회에서 기도를 하다보면
    강풍이 부는 곳에서 연날리는 것처럼
    누군가 계속해서 얼음판에서 저를 세게 밀어주는 것처럼
    그렇게 기도가 술술 나오고
    기도가 계속 나옵니다. 기도의 돌파가 절로 일어납니다.
    교회에 임한 강력한 임재에 푹 빠져서 기도하다보면
    내적인 충만과 변화를 경험합니다.

    기도에 익숙하지 못한 자였던 제가
    기도가 끝나는것이 아쉬운 사람으로 변화되고
    또 변화되고 있습니다.

    주님 닮은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온전히 주님만 추구하고 온전히 주님만 닮기를 원합니다!

  • 24.04.10 14:03

    아멘!!

  • 24.04.10 21:55

    아멘~~~~~~!!!!!!!

  • 24.04.10 10:14

    제목 작명 넘 멋집니다! 다들 너무 멋지세요

  • 24.04.10 10:54

    김옥경 목사님의 설교는, 씹어서 뱉어내 영양분을 집어넣어 주는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머리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심령으로 들어와요.

  • 24.04.10 14:03

    아멘!!

  • 24.04.10 10:55

    평생 예수님 짱아찌 되고싶어용♡♡주님 사랑합니다

  • 24.04.10 11:00

    특히 금식하시고 앞에 서실때는. 정말 다른데. . 임재? 뭐라고 설명 못하겠는데. 그냥. . (저만 그런지? ㅎ 교회에서 나눠본적 없어요) 평강, 쉼. 온몸에 전기가 머리위부터 부어져요. 마믐과 몸이 이완되면서 얼마나. . 쉼을 얻는지. 뭔가를 이해하고 명심할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말씀이 꿀송이 처럼. 그냥 들어와요. 주님종 이라는건 이런것이구나. . 삶이 빛이되어, 그냥 설교가 강타하는 것. 그냥 회중들에게 주님이. 부어지는것. 예전 아주사부흥때도. . 이와같지 않았을려나. . 생각이 들어요.

  • 24.04.10 11:15

    그러면서 목사님이 닳아진다는 느낌도 들어요. 그래서. . 나라를 위한 기도보다. 목사님의몸. 마음, 가족분들. . 목사님의 모든것을 놓고 기도하게 돼요. 강건하시길! . 너무 애쓰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주님은 우리보다 훨씬 크신 분이시까. .그냥 믿고 맡기고. 많이 안 아프셨으면 좋겠어요.

  • 24.04.10 15:16

    말씀들은 뒤부터 표현이 맴돌더라구요..
    특별하고도 적절한 표현이었습니다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10 16:21

    다시들어도 예수님의 짱아찌~~^^
    콕 들어옵니다
    예수님의 짱아찌 되고파요^^

  • 24.04.11 01:55

    저도 이제는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며 남은 여생 살기를 원하고 원합니다ㅠㅠ

  • 24.04.11 21:20

    하나님으로 충만해질 수 있는 명품 임재로 사랑하는 교회에 임하여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1차, 2차, 3차 기도회를 통해 올려드린 기도와 헌신과 대가지불들을 받아주시고 차원이 다른 은혜와 임재로 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교회를 향한 부르심을 성취시키실 수 있도록, 주님이 능히 그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이 임재가운데 계속해서 나아오며 만지심을 받고 주님 장아찌가 되겠습니다 ㅜㅜㅜ

    물러서지않고 더 강력한 하나님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이 영광안에만 있게 하시고
    이 아름다움 안에만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 24.04.11 23:30

    주님~~ 정말 세상에 절여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장아찌가 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 24.04.11 23:47

    주님, 주님께만 절여지는 짱아찌가 되게 하소서. 더욱 원하고 원합니다.

  • 24.04.12 00:22

    무슨 은혜인지.. 무슨 사랑인지요.ㅠㅠ
    사랑하는 교회 성도로 이 자리에서 깊은 임재를 맛보고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명품임재의 복을 더욱 누리며 진정한 주님의 짱아찌가 되길 소원합니다♡♡♡

  • 24.04.12 07:06

    기도회 기간 내내 어떤 부분에 세상이 들어온지 인식도 못하던 부분을 보게 되고 예수님으로 절여 지도록 이끌어 주신 생명의 빛이 되어주신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의 통로가 되어주신 아름다운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 24.04.15 15:09

    코로나 기간동안 세상에 물들었던 저의 심령 상태가 조금씩 물이 빠지기 시작 했습니다. ㅠㅠ
    잘가고 있다고 착각하고 지나보니 완전 정신 못차리고 큰일 날뻔 했습니다.
    우리교회는 정말 사람을 살리는 교회가 맞습니다.
    주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찬양 드립니다.

  • 24.04.17 18:17

    주님~~저도 명품임재로 짱아찌가 되고 싶어요~내안에 불순물은 모두 절여져서 빠지고 진짜만 남게 인도해주옵소서~~주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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