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신앙생활을 오래 해오면서도</p><p>이 문제 때문에 항상 신앙생활의 고비가 찾아옵니다.</p><p> </p><p>그리스도인 부모의 자녀가 5살에 교통사고를 당해 죽은것도</p><p>하나님의 뜻인가요?</p><p>중고등부 수련에서 여러명이 물에 뼈져 죽는것도</p><p>하나님의 뜻인가요?</p><p>그들의 부모는 신앙생활하면서 자녀의 축복을 기도할것이고</p><p>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를 하나님께 구할텐데.</p><p> </p><p>우리는 살면서 무슨 은혜를 구해야 되나요?</p><p>하나님이 죽음에 전혀 관여를 안하신다면</p><p>우리가 살아가면서 은혜를 구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p><p>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고 하잖아요.</p><p> </p><p>5살 아이가 온갖 부모의 학대로 사망하게 되면</p><p>그 가해 부모는 지옥을 가겠지만</p><p>5살 아이는 세상에서 그 힘든 고통을 감당하는것은</p><p>괜찮은 거예요?</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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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레미아애가 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결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러면 왜 인생이 이다지도 고통속에서 살아가야 할까요? 그 답도 성경 안에 있으니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성경을 의무감으로 읽었다면 이제는 님 말씀대로 답을 찾기위해 읽어 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