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카페의 회원이자 "깜짝 놀랐어요" 카페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카페를 통해서 허해구님을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닭게 되었습니다..
카페 지기님과 허해구님 그리고 여러 회원님에게 감사의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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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말씀 드릴것이 있습니다..
이카페의 회원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디 "난 만남"으로 쓰시는 분이 "깜짝 놀랐어요" 카페에 "난 만남" 아이디로 "진실의 모임" 카페에서 퍼온글로 "깜짝 놀랐어요" 카페의 자유 게시판에많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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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카페에 가입하는 것은 그 카페가 지양하는 바에 동의 하거나 최소한 공동의 관심사이기에 함께 하고자 가입함이 상례로 알고 있습니다.
A를 지향하는 카페에서 A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B만 주장을 하고 있고, 거기에 본인이 우월한 입장으로 여타 회원들을 가르칠려는 모습으로 글을 올린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허해구님의 체험이나 경험한 경지가 너무 수승하여 기타의 모든 것이 무의미 할정도로 위대할지라도 최소한 그 전하는 모양에는 기본 예의는 지켜야 할일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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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허해구님의 글을 일심으로 퍼나르는 "난 만남"이란 회원은,
깜짝 놀랐어요 카페 지기님에게 깨닭지도 못한 사람이 남을 인도하니 어쩌니 하면서 쪽지를 보내기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깨닭지도 못했고, 다른 것또한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사람살아가는 예의는 지키고자 노력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중국집에와서 자꾸 한식이 좋다고 주장하면 그또한 참으로 보기 난망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다릅니다.
내입에 아무리 맛있는것도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을수 있습니다.
자꾸 내입맛만 주장하면 참으로 난망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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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망설이다 적는 글입니다..
죄송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