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미국을 여행하면서, 프린스턴 대학교 항공공학 연구소 소장하고 이야기를 한 게 있습니다.
교수 여러분들은 세상에서 큰 변화가 이산화탄소에서 이루어진다고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그게 맞는지 안 맞는지 하는 것은 시험을 해 봐야 될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기상이변, 지진, 화산, 해일현상에 의해서 한 인간세상이 종말을 맞게 되는데, 여기서 보면 중력의 균형이 깨지면서 생기는 일이다.
이산화탄소는 지구 전체로 보면, 우리 몸에서 독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이 중력대의 역할은 무엇이냐? 하면, 우리 몸에는 보이지 않지만 면역기능이라는 게 있어가지고, 독소 같은 게 오면 중화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에 해로운 것을 억제하고 막고 중화를 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중력대의 기능이 상실됨으로 해서 균열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중력대 이러면, 그 중력이 뭐냐? 하고 이렇게 하고 의심을 하실 수도 있는데, 학교 교육을 통해서 중력의 실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력이란 것은 세상의 활동에 의해 생긴 힘, 에너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중력 속에서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고, 생명의 원인이 되는 기체가 정화되고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니까, 그쪽에서 아! 관심이 있대요. 왜 나보고 나사에 안 가보냐? 이거야.
그래서 나사에 연락을 취했지만 아무 소식이 없다.
나사의 누구한테 취했느냐고 물어. 그래서 이러이러한 사람한테 전화를 했다, 하니까 그 사람이 나사 회원이더구먼. 프린스턴 대학교 공해문제 연구소 소장이고 미국에서 공해 연구 쪽에 상당히 권위가 있는 사람이야.
그 사람 설명이 지금 지구가 온난화 현상에 의해서 미래에 많은 것이 오게 된데. 그런데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데, 온난화 현상의 원인은 지열이야.
열이 땅 표면 위쪽으로 올라오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우리가 남극의 얼음이 녹는다 하면, 그 얼음이 밑에서 녹는지, 위에서 녹는지 이것을 확인해 보면 돼요.
바닷물 밑에는 이산화탄소가 없으니까. 그게 공중으로 올라가 대기로 퍼지지, 바다 속으로 들어가서 영향을 행사하는 그런 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만약 위에서부터 얼음이 녹으면 이것은 이산화탄소나 그런 것에 영향을 받는 것이고, 따라서 지각변동이 기온의 상승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만,
밑에서 녹는다면 그것은 지열이 상승하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지열이 상승하니까, 얼음 밑에 있는 바닥이 온도가 영하 20도나 10도나 되어야 할 텐데, 그 온도가 만약에 영상으로 바뀌게 된다면, 얼음은 영상 1도라도 되면 녹기 시작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빙하가 녹고 있다, 이런 식으로 우리가 해석을 해도 됩니다.
그러니까 아! 관심이 있다, 관심이 있다고 1시간 동안 듣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1시간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연재해에 의해서 중력대가 수용할 수 없는, 이런 독소들을 막 분출해 내기 때문에, 그리되면 중력이 약화가 되는 것입니다.
중력은 활동에 의해서 생성이 되는데 그 중력의 생성에 필요한 활동은 없고 대신 중력을 공격하는 원인물질들이 계속 생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의 활동이 균형을 상실함으로 해서 중력대에도 균형의 상실이 오게 된다. 그래서 한 세상의 종말이 이 시점에서 이루어지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종말이라는 것은 누가 말을 지어낸 게 아닙니다. 종말이란 것은 아까 이야기했지만 한 세상이 한 생애를 마치는 것을 말합니다.
뭐 사람도 오래 살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각각 생애가 다르지 않습니까? 그죠?
그게 면역기능이 약화되면 질병에 걸리기 쉽고 질병에 걸리면 그로 인해서 젊은 나이에도 생명을 잃는 수가 있고 나이가 들어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