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석유로 만드는 법
신약본초 후편 2부 부록, 제13장 수정의 능력과 화신의 묘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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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수중(水中)에 화기(火氣)의 원료 적색분자(赤色分子)가 고열(高熱)에 수화상극상충(水火相剋相沖)하여 고열을 따라 합성한 것이다.
바닥이 두꺼운 무쇠로 된 솥에 물 한 드럼을 고열로 끓이다가 갑자기 한 말 무게의 얼음 덩어리를 이 극도의 고열로 끓는 물속에 집어넣으면, 상충과 마찰로 화기의 본질 적색분자는 다시 고열동기(高熱同氣)를 만나 질적 변화하니 석유라.
자주 모으면 최고 품질은 휘발유로 본색(本色)을 찾는다. 화(火)는 수중(水中)에서 나오니 수화상체(水火相逮)라 한다.
수화상충상극(水火相沖相剋)하나 시초는 수생화(水生火)한다. 예를 들어 보면 가령 좁은 파이프 속에 냉수를 최고 동력의 고속도로 통과시키면 냉수는 극열을 지니게 된다.
극도의 열을 양전화(陽電火)라 하니 수성(水性)은 순간에 화성(火性)으로 변화하니 수중의 핵심분자(核心分子)가 화한 전화(電火)는 음전화(陰電火)다. 양전(陽電)과 합하면 전기(電氣)니 전선으로 만리(萬里)를 통하여도 우주 전류의 음조(陰助)로 전기는 소모되지 않으니, 음전의 음기와 양전의 양기는 상호 화성(化成)한다.
인간 기술의 극도의 발달로 만 도 이상의 고열을 견디는 파이프를 만들어 낸다면 냉수도 만 도 이상의 고열로 화하고 십만도 이상의 고열을 견디게 만들면 냉수도 십만 도 이상의 고열로 변화하니 인위(人爲)는 제한이나 자연은 무제한이다.
물론... 오랜시간이 걸리겠지만.. 오천도 , 만도 죽염이 생산되어 지고 대중화 되면 다음은.... 석유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시행착오를 많이 겪긴 하겠지만....
단순히 고열 이라고만 표현하였고,.. 저 고열이 오천도 인지 만도이상인지.. 딱히 정해진바 없고 경혐해야 하고 실험해야하고 , 만약, 만도이상 이라면 만도를 견딜수 있는 통이 필요하겠고... 음... 불가능할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