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꽃을 심는 사람들'은 10월 15일까지 '꽃무릇 나눔행사' 참여자를 신청받습니다..

[한국복지교육원]

'꽃을 심는 사람들'은 10월 15일까지 '꽃무릇 나눔행사' 참여자를 신청받습니다. 
'꽃을 심는 사람들'은  '꽃무릇'을 심고 싶은 사람들의 신청을 받아서 10분께 구근 100개 가량을 선물해 드립니다. 
꽃무릇을 집이나 직장 주변에 심고 싶은 사람은 10월 15일까지 신청하면 
'꽃을 심는 사람들'이 10분을 선정하여 꽃무릇을  10월 22일에 우편(택배)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신청자가 많으면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으니, 원하는 사람은 빨리 신청하기 바랍니다.
신청한 사람이 많으면 선착순을 고려하여 전국적으로 고루 선정합니다)
택배로 10월 24일경에 꽃무릇을 받으면 원하는 장소에 심으면 됩니다.  
꽃무릇은 마늘처럼 생긴 구근을 심으면 겨울동안에 푸르게 살다 늦봄에 잎이 사라지고
10월초순(추석 무렵)에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꽃무릇은 추석 무렵에 아름답게 핍니다]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한국복지교육원은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사회운동으로 <꽃을 심는 사람들>을 실천합니다.

<꽃을 심은 사람들>은 자신의 집, 아파트단지, 직장, 마을 주변, 묘지 등에
꽃을 심고 가꾸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 이 땅에 피는 꽃을 심고 가꿉니다.
- 계절에 피는 꽃을 사랑합니다.
- 화분보다는 땅에 꽃을 심어 오래 살도록 합니다.
- 꽃을 잘 키워서 5년이 되면 주변 사람들에게 꽃무릇 나눔을 하시기 바랍니다. 

꽃무릇을 심길 희망하는 사람은 2024년 10월 15일까지 
이메일 ewelfare@hanmail.net 로 우편으로 받을 정확한 주소(거리명 주소), 이름, 핸드폰번호를 
남겨주기 바랍니다. 주소 등은 꽃무릇을 보내는데만 활용할 것입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 접수순과 전국으로 고루 분포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예정입니다.
예년의 경우를 보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주최: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한국복지교육원, 꽃을 심는 사람들 

[한국복지교육원]

[꽃무릇 나눔행사] 신청자가 많아서 2024년 10월 7일 20시 30분으로 신청 마감합니다. 꽃무릇 나눔행사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2025년 봄 행사를 기다려주기 바랍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