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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는 식용이 아닙니다 개를 식품으로 분류하려는 사태를 막아야 합니다!
쇼팽엄마 추천 0 조회 430 05.07.18 12:5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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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2 22:55

    첫댓글 이런 생뚱맞은 분류가 있나. 집에오면 반겨주는건 디니밖에 없는데. 사람처럼 배신을 안한다니까. 생뚱맞은 양반들아 .....

  • 05.01.13 13:52

    비러먹을 새끼들..진짜 왜이렇게 정신나간짓들만 하는거냐구.....

  • 05.01.13 15:36

    미쳤군...

  • 05.02.04 11:41

    흐음.. 전 괜찮다구 생각하는데요. 보신탕이라는 것도 우리의 문환데 자국 문화를 외세에 힘입어 이러는건 좀.. 아니라구 봐요. 대신에 위생이나 그런 것들을 확실하게 한다면 상관없다구 봐요. 돼지나 소, 말고기를 먹는 것과 머가 다른가요. 집에서 반겨주는 우리의 가족도 있지만요. 이건 별게라고 생각해요.;;

  • 06.07.01 23:33

    카피지기님이 말씀다해주신듯해서 전 몇마디만 드릴께여..보신탕?거 전통적인 대한민국의문화 아닙니다..중국의영향을 받은것이져..차우차우..이 견종이 식용으로도 들갑니다..함부로 떠드는게 아닙니다..식견,애견..분리되지 않습니다..먹고 죽어도 여한이 없을만큼 풍부한 이 시대에..별걸다 드셔서 오래 사실라고들 하시는지...몽이는 엄연히 가축이 아닙니다.....

  • 06.09.01 03:54

    어디가서 보신탕이 한국문화라구 떠들지 마십시오.. 챙피합니다. 당신땜에 저까지 미친사람 취급받구 싶지 않습니다.. 얼마나 오래살려구 개까지 잡아먹습니까?? 소 돼지 잡아먹는다구 개까지 잡아야합니까? 하나라두 보호해줘야지요?!!!! 건강에 좋다면 뭐든지 먹는 야만적행위는 좀 없어져야합니다.. 역겨워요~!!!

  • 작성자 05.02.04 22:19

    자국(?!) 문화라... 문화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문화란 그 나라의 특성임과 동시에 환경과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것이며 보신탕을 먹는것이 도대체 언제부터 이땅의 문화였는지 역사보기를 제대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배고프고 굶주렸던 시절 한때 어쩔 수 없이 뒷마당에서 은밀히 행해졌던것을 마치 고유문화인 듯

  • 작성자 05.02.04 22:27

    보신탕을 즐기시는분들이 자신을 합리화 시키려 할때마다 "문화'라는 이유를 앞세워가며 역사에까지 오류를 범하면 안되지요. 옛 선조들의 올바른 문화에 덧칠해서는 안된다는겁니다. 그리고 "외세에 밀려"서 반대하는것인가요? 이 시대에 누가 마치 일제시대의 종속적 의식을 버리지 못하고 자신의 주관이 아닌 '외세에'

  • 작성자 07.06.09 00:39

    따라 반대를 할까요? 자신이 보고 느끼기에 분명 틀린일이고 옳지 못한일이기에 반대하는겁니다. 그리고 즐겨드시는분들의 통속적으로 하는말, 역시 해주셨군요. 소 돼지는 먹으면서,,(특이하게도 말까지 포함시키셨습니다만-말도 먹는군요..) 네! 소 돼지 닭도 가엾고 처참해서 될 수 있으면 먹지 않았음 합니다

  • 작성자 05.02.04 22:38

    그러나 이미 소 돼지 닭은 가축으로 분류되어 이제와서 법으로는 우리가 금지 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현실적 방법으로 '채식운동'(건강을 위해서도)'일주일에 한번은 육류를 금식하기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웰빙의 붐을타고 조용히 확산되어지는 가운데, 최소한 가축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 작성자 05.02.04 22:45

    최선으로 '사육환경개선'-방목 해 키울 것(단체로 가두어 채 약을 먹이고 부리를 자르고 살찌우려고 스트레스를 주는등을 예방하기 위해)'고통없는 도축'(가스이용과 도축장까지의 환경개선등)등을 위해 끊임없이 정부와 싸우고 노력해 가고 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에는 개와 다를바 없기 때문이지요.

  • 작성자 05.02.04 22:50

    그러나 굳이 먹어야 하는가에 질문을 던지자면 분명 다르지요. 첫째는 이미 가축들의 희생으로도 이땅의 동물학대문제는 충분할진데 '굳이' 강아지까지 희생을 시켜야하는가이고 둘째는 개란 가축의 용도가 '아닌' 인간의 곁에서 함께 생활하며 정을 나누고 교류하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07.06.09 00:41

    준현님, 거기에 집에서 반겨주는 강아지와는 별개라구요?? 사실 가장 놀랍고도 의아스러운 말입니다. 밖에서 남이 키운 개는 먹어도 된다구요? 그럼 이땅에서는 절대 밖으로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지 못하겠군요. 누구에게는 가족인 강아지가 님같은 사람에겐 한낮 먹을감으로 보일테니까요. 위생...참 끔찍하고도

  • 작성자 05.02.04 23:15

    끔찍한.. 위험스럽고도 그래서 혐오스러운, 개도축자들과 정부의 속셈이 깔린 용어를 함께 이용하고 계시는군요. 준현님도 보신탕을 즐기시는분들이 자신을 합리화 시키기위해 즐겨하는 말을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똑같이 하셨습니다만 그 어느것도 합당치가 않으며 논리적이지 않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05.02.04 23:22

    그리고 이곳은 애견, 반려견을 사랑하는 모임입니다. 우리 강아지를 통해서 개의 감정을 알고 교류함으로써 동물을 사랑하게 되고 생명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은분들의 모임이기도 하지요. 이런곳에서 키우는 개와 먹는개를 따로 분류하고 '먹는것'으로 얘기한다는건 심한거 아닐지요? 님이 아니라도 밖에서는 온갖 학대와

  • 작성자 05.02.04 23:27

    그늘속에서 표현도 못하고 죽어가는 끔찍한 일들이 만연하거든요. 그리고 키우시는 강아지의 감정과 고통을 아신다면 먹을것 많은 세상에 다시한번 재고 해 보시길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 준현님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소 돼지 닭 (말...), 들을 위해서도 최소한 '일주일 한번 육식금지'에 참여하신다면 더욱 좋겠네요.

  • 05.02.27 19:34

    아오조라님은 언제나 좋은말씀들을 많이 해주시네 ^^ 저도 이제부터 개고기먹는사람들한테 먹지말자고 했다가 돼지같은거 먹잖느냐고 할때 그말을 써야겠어요~ 크킄

  • 06.03.27 11:45

    태어날때부터 분류되는 가족이 있나여??? 별개라니여??집에서 반겨주는 애들은 가족이고 밖에 있는 애들은 사람의세치혀를 위해 태어났다는 말인지여?그럼 집에 있다가 잠시 길을 잃어 방황하는 애들도 인간의 세치혀로 사라져도 문화라는 이유로 죽어가야 하나여??

  • 06.08.24 00:44

    먹을것많은세상에왜보신탕이야개만도못놈들엿이나먹어라

  • 06.09.15 07:46

    국무조정실>전자 민원>민원상담 게시판....어디다 항의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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