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싫음 저도 수술하고 회복하는데 찬송가 크게 불러재끼고 싫다고 해도 굳이 꾸역꾸역 옆에 와서 하나님이 어쩌고 ~기도해준다고 ~ 님 앞날이나 기도하시라고 엄마가 돌려보냈는데 ㄹㅇ 욕나옴. 그때부터 저 종교 ㅈㄴ 싫어짐 니네 종교 자유존중 받아야할거 아는데 내 종교관도 좀 존중해줬으면 좋겠어 쓰다보니깐 개열받네
종교는 자유지만 나도 다인실 병실에서 조용히 쉴 권리 있구요. 남의 몸 함부로 만지지 마세요. 같은 성별이어도 내 몸에 니가 뭔데 손대요????? 그리고 저렇게 우루루 여럿이 몰려와 문병안 하는거...질병 감염 예방 차원에서도 최악입니다. 제발 데스크에서 1층에서 병문안 하지 말라고 제재하면 거기에 좀 따라달라고!!!!!!!!!!!!!!!!!!! 너네가 와서 병원균 묻히고 딴데 가서 옮길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지???
첫댓글 진상들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른다
근데 고등학교때 매년 병원입원했었는데 진짜 저거 싫었음..
진짜 싫음 저도 수술하고 회복하는데 찬송가 크게 불러재끼고 싫다고 해도 굳이 꾸역꾸역 옆에 와서 하나님이 어쩌고 ~기도해준다고 ~ 님 앞날이나 기도하시라고 엄마가 돌려보냈는데 ㄹㅇ 욕나옴. 그때부터 저 종교 ㅈㄴ 싫어짐 니네 종교 자유존중 받아야할거 아는데 내 종교관도 좀 존중해줬으면 좋겠어 쓰다보니깐 개열받네
당신들한테만 종교고 예배고 축복이지 남들은 그냥 소음이에요.. 종교를 가진것을 존중받고싶으면 종교가 없는것도 좀 존중하세요
진짜 너무 싫다
저 전회사 사장이 기독교신자인데.. 목사님이 한달에 한번씩 신방?? 심방?? 을 오심ㅠ 목소리도 오지게 크셔서 찬송가 부르시면 옆에 사무실에서 계속 쫒아옴ㅠ 더군다나 옆사무실은 텔레마케팅 회사였음ㅠ 처음에 옆사무실 사람들한테 욕 오지게먹고서 담부턴 목사님 오실때마다 피신해있었음ㅋ 사장은 오히려 그거 2~30분이면 끝나는데 옆사무실사람들 뭐라한다고 욕함.. 진짜 미친줄
종교는 자유지만 나도 다인실 병실에서 조용히 쉴 권리 있구요. 남의 몸 함부로 만지지 마세요. 같은 성별이어도 내 몸에 니가 뭔데 손대요????? 그리고 저렇게 우루루 여럿이 몰려와 문병안 하는거...질병 감염 예방 차원에서도 최악입니다. 제발 데스크에서 1층에서 병문안 하지 말라고 제재하면 거기에 좀 따라달라고!!!!!!!!!!!!!!!!!!! 너네가 와서 병원균 묻히고 딴데 가서 옮길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지???
어우 소름끼쳐 어우
응 환자당 보호자는 한명이고 나머진 면회시간에 면회실에서 만나 ㅡㅡ 아니 미친건가 종교의 자유만 자유고 병실에 있는 개인의 자유는 자유가 아님? 십자군납셨네 성경갖고꺼져
저도 병원에서 일하는 기독교 신자 인데
정말 업무에 너무 많이 방해가 됨...
신앙으로써 이해 하려 하지만 기도해주신다고 뭉쳐서 길막고 통성기도 하고 ...
떠드는거랑 노래부르는거랑 같습니까 끝까지 잘못없다 우기는거 참..
병원에서 일하는데 환자 물리치료실에서 치료받는 중이었는데 환자 찾아왔다며 물리치료실에 들어가서 저러더라구요;;
개 민폐다...병원에서 시끄럽게하면안됀다는걸 알지않나요?
차라리 수다를 떨어요ㅠ.ㅠ 예배 드리지 말고..ㅠ.ㅠ 예배 드릴 거면 걍 병문안 오지 말고 환자분 퇴원하면 그 때 만나요ㅠ.ㅠ
진짜 싫다;; 일부 종교인들 이기심이 너무 쩔음
저러면서 무슨 하느님의 사랑 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