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파비앙이 가족들과 한국여행 하면서 아쉬웠던 것

[내일 지구가 망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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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LG우승]

진짜 왜 우리나라 고유음식을 이상하게 번역해서 수출하는지 모르겠음

[송하나]

ㅇㅈㅇㅈ

[충언을 올리는 간신]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뭔가를 홍보할 때 한국 이름으로 쓰여진 명사를
그대로 적는걸 부끄러워 하는 경향이 강함.

그래서 억지로 영어나 다른 나라에 있는 비슷한 음식 이름으로 바꿔서 소개하는 경우가 많음.

심지어 한국 관광 공사조차 그 지랄을 처 하고 자빠져 있음.

[비엘에미친자]

크..... 파비앙......

[크세르크세스]

이 오빠는 한국국적 그냥 하나 내드리고 싶더라.

[尹본좌]

잔치국수도 영어로 표현하자면 파티누들이라고 안하는것처럼 고유명사를 늘려야지 나중에 후세들이 편함

[황초롱이]

글치여

[펜리루스]

코리안 스모 ㅇㅈㄹ하면 머리 한대 쳐야함

[Eira]

이게 무슨 음식인지 정확히 설명을 못하겠으니 되는대로 갖다 붙이는 느낌이야

[핫-치킨풋]

그러니까. 유자는 우리나라껀데 수출할때 왜 유주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번지는눈물]

22222

[hppk0304]

333 근데 일본이 선수쳐서 브랜드로 내놓는바람에 그런걸로 아는데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할텐데 참..

[곧 돈 많은 백수]

333 더더더 짜증나는 건 한국에서도 유자 음료를 유주 어쩌구 부르는 카페들도 있는거

[레몬사탕]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표현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