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김소향
이런 모습 가득 담겨서 진짜 자주 보는 영상들 .. https://youtu.be/qtFmFSCE9L4
드라큘라 - don’t make me love you
아디다스 져지와이셔츠에 똥머리검정 무지티에 투블럭 …누구보다 네추럴한 차림새들 ..
* 원래 이러고 다니는 캐릭터
근데 이입 깨지는거 1도 없이 명연기 보여주시고요저거 칼 아니고 비녀? 인듯
ㅎㄷㄷhttps://youtu.be/4R1gofP8suc
레베카 - 하루 또 하루
머리 하나도 질끈 묶고화장기 없는 얼굴로 연기하시는데 오히려 이게 더 감정이 잘 느껴짐
과몰입 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김소향
첫댓글 어쩔수가 없음 뮤지컬은 그렇게 분장안하면 뒤쪽에서 보는 관객들이 얼굴 구분이 안감 ㅠ 음영을 세게 하는게 뒤쪽 관객들이 잘보이기때문에 비슷한걸로 피겨도 김연아선수나 이해인선수보면 일반 화장이 훨 예쁨
와.... 보기만 해도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뮤지컬 배우분들 저렇게 쏟아 내고 나면 기진맥진 해질거 같아ㅠㅠㅠㅠ
와 색다르다
오 느낌이 달라..
오 또다른 느낌~~
첫댓글 어쩔수가 없음 뮤지컬은 그렇게 분장안하면 뒤쪽에서 보는 관객들이 얼굴 구분이 안감 ㅠ 음영을 세게 하는게 뒤쪽 관객들이 잘보이기때문에
비슷한걸로 피겨도 김연아선수나 이해인선수보면 일반 화장이 훨 예쁨
와.... 보기만 해도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뮤지컬 배우분들 저렇게 쏟아 내고 나면 기진맥진 해질거 같아ㅠㅠㅠㅠ
와 색다르다
오 느낌이 달라..
오 또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