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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돈안벌고살고싶다
첫댓글 돈 많다고 해도 밥 사주는 정도는 몰라도 저렇게 큰 돈 쓰기 쉽지 않음...
나는 안감. 상대방 혼자 잘 맞다 생각하는거 보니 쓰니가 항상 일방적으로 맞춰준것 같은데 난 그런짓 못함
찐친이라도 부담스러워사 못감 ㅠㅠ 가족이 내준다해도 부담스러움ㅠㅠ......
이별여행이다~ 생각 하고 ㄱㄱㄱ~~
난 별로... 돈 대주면 해달라는거 다해줘야 할 수도있잖아ㅋㅋ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아
고고고~
5만원 선물 주고 뒤에 사이안좋아졌을 때 그걸로 욕한 거 보면 저 여행은 더할 듯한데 난 안감… 아 다른 사람이구나부담스러워서 못 가겠는데 여행내도록 비위맞춰줘야하고 시녀구하는 것도 아니고… 항공쏜다하면 내가 호텔내고 정도로 조율해서 적당히 돈 배분이 되야 여행에 대한 추억도 좋을 듯
222222
저는 안감
나도 좋아하는 친구라도 부담시러서 좀 그런디....압도적 금수저라면 좀 고민해 볼라나? ㅎ 근데 그냥 월급이 좀 많은 거라면 흠
다른것도 아니고 여행은 정말 사람의 민낯이 다 드러나는건데 안그래도 안맞는다고 느끼는데 여행가서는 얼마나 더할꺼야... 아무리 공짜가 좋아도 속이 곯아 썩으면 어쪄...
안 갈래요…
안가지 도착후 경비 다 내야 할텐데
나는 안간다..
당연 가야지 입장이긴한데 안간다는 입장도 이해는 감 ㅋㅋㅋㅋ
뭐하러가 ㅋㅋㅋ
난 진짜 경비 대주고 또 따로 돈을 더 준다해도 안감 진짜 안맞는 사람이랑은 ㅡㅡ;;; 요즘엔 술 같이 마시는것도 피하고 싶음
진짜 공짜는 없어서 저는 안감..ㅋㅋㅋㅋ
난 안감. 싫은 사람이랑 해외여행 해 봤는데 공황장애 왔음. 그래서 억만금을 준다해도 안맞는 사람이랑은 절대로 뭐 같이 안함.
첫댓글 돈 많다고 해도 밥 사주는 정도는 몰라도 저렇게 큰 돈 쓰기 쉽지 않음...
나는 안감. 상대방 혼자 잘 맞다 생각하는거 보니 쓰니가 항상 일방적으로 맞춰준것 같은데 난 그런짓 못함
찐친이라도 부담스러워사 못감 ㅠㅠ 가족이 내준다해도 부담스러움ㅠㅠ......
이별여행이다~ 생각 하고 ㄱㄱㄱ~~
난 별로... 돈 대주면 해달라는거 다해줘야 할 수도있잖아ㅋㅋ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아
고고고~
5만원 선물 주고 뒤에 사이안좋아졌을 때 그걸로 욕한 거 보면 저 여행은 더할 듯한데 난 안감… 아 다른 사람이구나
부담스러워서 못 가겠는데 여행내도록 비위맞춰줘야하고 시녀구하는 것도 아니고… 항공쏜다하면 내가 호텔내고 정도로 조율해서 적당히 돈 배분이 되야 여행에 대한 추억도 좋을 듯
222222
저는 안감
나도 좋아하는 친구라도 부담시러서 좀 그런디....
압도적 금수저라면 좀 고민해 볼라나? ㅎ 근데 그냥 월급이 좀 많은 거라면 흠
다른것도 아니고 여행은 정말 사람의 민낯이 다 드러나는건데 안그래도 안맞는다고 느끼는데 여행가서는 얼마나 더할꺼야... 아무리 공짜가 좋아도 속이 곯아 썩으면 어쪄...
안 갈래요…
안가지 도착후 경비 다 내야 할텐데
나는 안간다..
당연 가야지 입장이긴한데 안간다는 입장도 이해는 감 ㅋㅋㅋㅋ
뭐하러가 ㅋㅋㅋ
난 진짜 경비 대주고 또 따로 돈을 더 준다해도 안감
진짜 안맞는 사람이랑은 ㅡㅡ;;; 요즘엔 술 같이 마시는것도 피하고 싶음
진짜 공짜는 없어서 저는 안감..ㅋㅋㅋㅋ
난 안감. 싫은 사람이랑 해외여행 해 봤는데 공황장애 왔음. 그래서 억만금을 준다해도 안맞는 사람이랑은 절대로 뭐 같이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