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가 다가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오프사이드 여부를 자동으로 판정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VAR이 있어도 판독하는데 약 1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되는 시간을 아끼고 싶기 때문이다. 이에 실시간으로 오프사이드를 판독해 부심들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21/0005279188
축구경기에서 오프사이드는 승점이 왔다갔다하지만 우승, 승격, 강등까지 영향을 미친다. 물론 VAR 판독이 있지만 분명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시스템 도입 바람직하다!
첫댓글 축구심판이 없어질 직업에 포함되어있던데... 정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