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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4. 11. KBO 이사회 개최 "프로야구 인기하락, 이대로는 안 된다"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0411065804017 - 9개 구단 대표들은 프로야구의 인기 하락 현상이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며, 적절한 대책을 세우지 못한다면 큰 위기가 도래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 - 사장단에서 논의가 된 만큼 향후 각 구단들의 운영이나 마케팅 측면에서 관중 감소추세를 막기 위한 조치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야구계 전반에 퍼지고 있다. - 개막 후 전패로 극심한 침체에 빠진 한화의 정승진 사장이나 NC의 이태일 사장 등은 타 구단 사장들에게 난관 타개책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대책 회의 결과물 목록> 2013.04.11 - NC 다이노스 7연패후 첫승. - NC 다이노스의 홈 경기를 앞두고 갑자기 연패 탈출 2013.04.11. 축구판 달구는 수원-서울 슈퍼매치의 두얼굴 (김연아 시축-삼성 지원 덕…지상파 중계도 겨우 따내) - 스포츠경향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411224806956 - 삼성 그룹이 KBS에 광고료 2억을 보전해주면서 중계를 요구했다고 허위 보도 - 속칭 양승남 사건 2013.04.11. 연봉공개 프로축구 내실 다지는 계기로 만들어라 - 스포츠서울 위원석 기자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411185912548 - 프로축구는 프로야구에 비해 인기도 떨어지는 주제에 연봉만 높다. 2003.04.12. 수원 2억9249만원 vs 삼성 1억2204만원 - 중앙일보 김민규 기자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0412001905614 - 연간 관중 수도, TV 중계 횟수에서도 프로축구는 프로야구의 상대가 안 된다. 하지만 프로야구보다 수치상 높은 게 하나 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이다. 2013.04.12. [화제포착] 오감만족! 야구장이 즐겁다 - KBS 아침뉴스타임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642110 2013.04.12. [뉴스플러스], '프로야구 팬 모시기 경쟁'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265366_5780.html -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예고 - 5분간 프로야구 홍보 특집 2013.05.06. KBS 2TV '야구가 좋다' 편성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506181522448 - 평균 시청률 10%에 육박하는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를 폐지. - 화~금 오후 8시 20분부터 '야구가 좋다' 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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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다 진짜....
KBO애들은 꼭 회의 하는게 타스포츠 망가트리는거 밖에 없나요? 왜 타스포츠 건드려서 살아 남을 생각만 하고 있으니 참.
축구계와 축구팬들도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게시판에 글을 쓰든가 전화를 하던가 행동을 햐야됩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우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