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의지할 곳 없어 시니어타운에서오늘도 혼자서 방을 지키며먼저 간 아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떠나가지 않고 내 곁에 있었다면이곳에 오지도 않았을 것을 생각하면서...오늘도 좋은 글귀들이 마음을 울리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본인도 望九의 나이에 아내를 잃었는데 혼자 보기 보다여러 지인 들 께서 같이 보았으면 해서 올려 보았읍니다.감사 합니다.
두분의 가슴에더욱 파고들 것 같은 글인가 합니다.작년8개월 동안병원에서 함께하면서많은 회복으로퇴원해서 지내고 있습니다만함께하는 시간이 저절로 많아지는 생활을 하면서이렇게옆에 있어 줌에고마와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내내 건강과 행복을 빌겠읍니다.감사 합니다.
좋은글 마음속에 담아 갑니다.
예!찾아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감사 합니다.
첫댓글 의지할 곳 없어 시니어타운에서
오늘도 혼자서 방을 지키며
먼저 간 아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떠나가지 않고 내 곁에 있었다면
이곳에 오지도 않았을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좋은 글귀들이 마음을 울리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본인도 望九의 나이에 아내를 잃었는데 혼자 보기 보다
여러 지인 들 께서 같이 보았으면 해서 올려 보았읍니다.
감사 합니다.
두분의 가슴에
더욱 파고들 것 같은 글인가 합니다.
작년
8개월 동안
병원에서 함께하면서
많은 회복으로
퇴원해서 지내고 있습니다만
함께하는 시간이
저절로 많아지는 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옆에 있어 줌에
고마와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과 행복을 빌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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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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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