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에 나타난 정인이 죽음에 직접적인 그 양부모 이름이 하나는 하영이, 하나는 성은이란다
즉 하영은 하나님께 영광이란 뜻이다
그런데 실상은 魔榮(마영) 마귀의 영광이 되었고
또 하나 성은이는 거룩한 은혜란 말일터인데 汚恩(오은) 더러운 은혜가 되었다
예수쟁이들 자식 이름줌에
하영이, 하은이, 예은이, 예찬이, 소망이, 충만이, 믿음이, 사랑이, 충성이, 영광이,
이런 이름이 많다
심지어 외래어인 마리아, 사무엘, 요셉이, 노아, 이삭, 한나, 드보라, 이런 이름까지 수 없이 많이 남용되고 있다
이름을 보면 그 이름이 특이해서 누가 들어도 저 이름은 예수쟁이란 것을 그것도 뱃속 신앙이란 것을 알수 있는 것이니 그 이름에 걸 맞는 삶을 살아야 할진데 그 이름으로 인해 하나님을 욕 먹이고 있는 인간들이 수 없이 많이 있다
이름을 지어준 부모들아
자식들 이름을 구별해서 지어 줬거든 그 이름 값으로 살도록 잘 교훈하고 그 이름을 받은 자식들아 이름값 하고 살거라
첫댓글 이름값을 할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자야,옥이,끝순이..등등으로 짓는게 어때?
이 못땐 하영이,성은이야
그 이름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욕을 바가지로 퍼붓고 있지요
너무도 민망한 일입니다....
저런 짐승들 때문에 성실한 신도들까지 도매금으로 욕을 먹으니....
이름만 지어놓으면 되는줄 알았던거 아닐까 싶네요 .. 다분히 무속적이게..
일반 사람들은 이름지을때 철학관에 가서 짓거나 할아버지가 지어주는데
기독인들은 목신한테 가서 지어달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