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data-ke-size="size18">부모와 자식지간</span></p><p> </p><p>부모는 자녀 양육의 의무를 갖습니다.</p><p>사람뿐 아니라 짐승들도 그러합니다.</p><p>자신은 앙상한 뼈만 남도록 새끼를...</p><p> </p><p>하물며 이 같음을 지으신</p><p>더하여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하신분 </p><p> </p><p>우리의 하나님 아버지시겠습니까?</p><p> </p><p>하나님을 떠난 인생도</p><p>능력이 부족하고</p><p>지혜가 부족하여 다하지 못하며</p><p>혹여는 사랑이 한계가 있어</p><p>다하지 못할 뿐입니다.</p><p> </p><p>그러나 우리의 아버지는 다릅니다.</p><p> </p><p>성도여러분,</p><p>정욕(쾌락, 연락)의 용도 말고는</p><p>자신과 사람의 능력 밖의 것을 만났다면</p><p>당당히 아니 울음으로라도 구하십시다.</p><p> </p><p>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말입니다.</p><p>반듯이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p><p> </p><p>부모는 자녀 양육의 의무를 갖습니다.</p><p> </p><p>신자는 죽기까지</p><p>아니 죽은 후에도 </p><p>하나님 아버지께는</p><p>양육의 대상입니다.</p><p> </p><p>어른인척 마시고 두 손 내밀어</p><p>어린애처럼 구하십시다.</p><p>주세요, 라고</p><p> </p><p>염치는</p><p>응답 받고 나서 알아도 늦지 않습디다.</p><p> </p><p>복을 구하지 않는 신자는</p><p>어른인척 하는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p><p> </p><p>복주시기에 인색 하다면</p><p>결코 우리의 아버지는 아닐 것입니다.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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