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연합에 뉴스로 올라온 기자의 글을 소개합니다. [이승연 기자]
멜로디스타는 본격적인 ‘샘플링’ 컴퓨터반주기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노트북, 데스크탑, 터치PC 등 별도의 설치없이 반주기용 USB 키락(key-lock)만 연결하면 컴퓨터반주기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멜로디스타(melodystar)'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외장형 사운드모듈(음원을 출력하는 기기)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도전으로 실제 악기소리를 샘플링한 자체 개발 음원을 탑제해 ‘샘플링 반주기’ 시대의 첫발을 내딛은 것.
‘파워 넘치는 드럼, 섬세한 기타 선율’ 직접 연주하는 듯한 리얼 사운드와 무거운 사운드모듈을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이 없어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다.
멜로디스타는 일반적인 반주기 기능 외에도 ▲조(調)가 다른 악기 연주자를 위한 조옮김 기능 ▲음정은 그대로 두고 악보와 코드만 변환하는 수동이조 기능 ▲합주기능 ▲애창곡 앨범 기능 ▲PC백업기능 등 다양한 ‘멜로디스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계명으로 노래해 주는 보이스기능은 특허받은 기술로 국내 최초다.
PC사양이 윈도우7, 듀얼코어 2.0GHZ, 램2G 이상 환경이면 구동이 가능하다.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라이브가수 강모(45)씨는 “반주기를 쓸 때마다 전자음악이라는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멜스(멜로디스타)는 MR(반주음악)을 틀어 놓은 것 같다”면서 “노래도 새로운 느낌으로 부를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멜로디스타 문 대표는 “멜로디스타가 출시되기 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면서 “연주자들의 뜨거운 반응 때문에 힘들었던 시간들이 눈 녹듯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샘플링반주기’ 시대를 시작하는 첫걸음을 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컴퓨터반주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 유튜브에서 늘 만나게되는 몽샘입니다.이제 제가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적어도 반주기에서는 이제 그 고민이 덜어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멜로디스타의 출현이 바로 그것인데.이제껏 보지 못했던 파워풀한 프로용 반주기입니다.
가격 또한 넘 착한 이 친구는 반주기의 민주화를 이뤄냈습니다.
멜로디스타 윈스타반주기 전국 총판[반주기프로그램 및 앰프, 믹서, 유 무선마이크, 매장시연]
http://melodystar.co.kr http://winstarpro.co.kr 상담전화 010-7538-3347
멜로디스타반주기는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에서 구동됩니다.
소유하신 PC가 터치스크린이 되면 그것도 지원됩니다. 그러나 기능상 터치스크린이 꼭 필요하진 않습니다.
실제 사용을 해보면 자판이 있는 노트북에서는 화면터치보다 키보드 또는 마우스를 사용하는게 훨씬 편하기 때문입니다. 단 멜로디스타반주기는 자판에 익숙치 못한 컴맹세대를 위해 가상키보드를 제공합니다.
반주기는 음질과 사용의편리성 그리고 음악을 직업이 아닌 취미로하는 분들에겐 무엇보다 가격이 얼마냐도 진지한 고민거리였습니다.
업소에서 일하는 프로들에게 그깟 몇백만원이 여타 사업자금으로 볼때 몇푼이라고 아까워 하겠습니까만 취미생활로 음악을 하는 분들껜 반주기마련에 수백을 쓴다는건 아무래도 부인들에게 눈치가 보이는 일이겠지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미생활을 하다보면 고가의 장비를 마련한 동료의 자랑질?? 에 시달려야하는 고약한 고민이 부지기수로 벌어집니다. 뭐 돈 자랑이겠지만 사실 굳이 형편을 따지자면 지가 무리를 한거고 나는 형편대로 갖춘것인데... 라고 위로를해도 부럽고 시샘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요. ㅠㅠ
자! 이제 제가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적어도 반주기에서는 이제 그 고민이 덜어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멜로디스타의 출현이 바로 그것인데.이제껏 보지 못했던 파워풀한 프로용 반주기입니다.
가격 또한 넘 착한 이 친구는 반주기의 민주화를 이뤄냈습니다.
유투브 멜로디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