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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카페 게시글
♤ 숲에서 화순 만연산에서 만난 버섯과 로마시대 황금?
주인공(하석봉) 추천 0 조회 483 16.07.10 19: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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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1 00:37

    첫댓글 달걀하고 색깔만 다른 달걀버섯....
    보긴 했는데 어째 먹어 볼 생각은 아니들드만요.
    서민 본색이 워낙 강해서인가? ㅎㅎ

  • 작성자 16.07.11 08:55

    무릎을 끓고서 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이 연발되지요.
    "먹어 봐야 맛을 알고, 지내 봐야 속을 안다" 학창시절 은사님의 조회멘트가 이제는..., 정답에 가깝더군요.ㅎ

  • 16.07.11 08:24

    버섯은...마트에서 사먹는거

  • 작성자 16.07.11 09:02

    "식용버섯은 마트와 슈퍼에 있어요."~교육용 멘트.ㅎ
    송이 능이는 마트에 없잖아요.^^

  • 다양한 버섯의 세계~
    많이 배웁니다.

  • 작성자 16.07.11 09:08

    너무 다양하다 보니 많이 혼동합니다. 무릎을 낮출수록 매력에 빠지고, 배움도 있더라구요.

  • 16.07.11 10:07

    지난주말 달걀버섯을 만났어요
    버섯 신기하게 장마철 더 많이 고개를 내미네요

  • 작성자 16.07.11 15:11

    장마와 습한 기온에서 균사가 활발하고 최적의 조건입니다.
    음지에서 자태를 드러내는 버섯철 입니다.

  • 16.07.11 10:59

    버섯은 어렵기만 하던데 주인공샘의 열정에 항상 감탄하게 됩니다~^^ 덕분에 버섯들과 친해진 느낌이 드네요~ㅎ 감사~♡

  • 작성자 16.07.11 15:13

    버섯은 어렵다는 편견 잊으시고 한발짝씩 다가서면 친해집니다.

  • 16.07.11 12:36

    버섯도 볼수록 신비스러워요... ^^

  • 작성자 16.07.11 15:16

    모든 생명체가 그러하듯이 시선이 머무는 곳에 신비로움이 있어요.
    버섯도 한종씩 알아가는 재미 있습니다.^^

  • 16.07.12 07:04

    버섯하고 좀 친해보고 싶은디 왜그리도 어려운지....ㅠㅠ

  • 작성자 16.07.12 11:39

    가까운 한새봉에 종종 오르세요.
    사진으로 담아와 도감 펼치시구요~ㅎ

  • 16.07.12 11:42

    @주인공(하석봉) 아 글씨 ~ 아리까리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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