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식 로디우스 159,883km 에 1차 주입후 현재 160,555km(운행거리672km)에 후기입니다.
7만km에 흡기크리닝. 인젝터리빌드 제품으로 5개 교환하였으며 차뽕은 5만에 한번 경험하였습니다.
일단 차뽕과 비교하여 매연과 냄새과 많이 느껴지지 안으나 차량이 나가는 탄성이 좋아 가속이 금방 됨을 체감 할 수 있어 돈 아깝지 않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차량의 노후화 되어 헌팅 현상과 원격시동시 시동지연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무엇인가가 무슨 작용을 하고 있나봅시다 ^^
개인적으론 스페셜 크리너가 더 좋다 생각됩니다. 1000km 주행후 2차 주입한 느낌을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첫댓글 스페샬크리너 이것도 일반이 아니라서 스페샬 이자나요
넣자마자 왕복70km 거리 시속80 으로 가는데 이야 크리너와 틀리네 이건 확실히 느껴지네요
차뽕은 뭐가 되었던 확실한 효과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