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빨리도 갔습니다.
한 해 동안 있었던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은 털어버리고
즐겁고 기뻤던 일들은 마음 속 기억 저장고에 쌓아놓고
2022년 새해 아침을 맞이합니다. 다들 어떤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알트루사를 떠올리면서
새 마음으로, 새 슬로건을 만들어보면 좋겠습니다.
2022년 1월 22일(토) 오전 10시 30분 33차 정기총회에서
다 함께 큰 소리로 외치고픈 슬로건을 찾습니다.
참고로 작년 총회에 함께 외친 슬로건은
<마음이 건강한 사회, 알트루사와 함께 만들어요!>였어요.
1월 3일부터 16일까지 기간도 넉넉하니 댓글 마구 달아주세요.
2022년 새 소망을 담은 당신의 슬로건을 기다리고 있을께요.
첫댓글 각자의 자리에서, 옆 사람 보며, 한 마음으로!
문장으로 생각해보려 했으나 저의 한계로 여기까지 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서로 도우며, 같이 웃으며, 함께 자라가는 우리!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사는 우리를 서로 알아주며 함께 삽시다!
문선생님이 말씀하신 celebrate를 풀어봤습니다^^
이거 좋습니다.
구호로 외칠 때 호흡을 고려하면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서로 알아주며
함께 삽시다
요로케 바꾸는게 어떨지?
@조윤미 오! 훨씬 깔끔해졌어요^^
@조윤미 저도 요거 찬성!^^
@조윤미 조윤미 선생님 댓글에 한 번 더 보태서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우리 함께
저는 이거요 ㅎ
@조윤미 저도 이게 귀에 잘 들어오네요.
제가 작년 정기총회 때 댓글로 달았던 구호.
다시 복붙합니다. 칠전팔기!!!^^
*마음으로 연결된 알트루사의 힘
함께 하는 사회를 희망합니다.*
시간이 지나 떠오르네요^^;
"이웃을
존중하는
자기다움,
경청하는
자기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