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알트루사 상담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총회 공지 제33회 정기총회. 준비 회의 (21.12.31)
유선희 추천 0 조회 152 22.01.03 12: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1.04 02:25

    첫댓글 카드쓰기운동은 큰언니운동에서 하는것이므로 내용을 약간 수정해야할것같으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 22.01.06 16:31

    카드쓰기는 큰언니운동에 꼭 포함되지는 않는 것같아요. 제 기억에는 논의하여 결정한 바도 없구요.
    카드를 재학 강사에게 쓰면 재학프로그램, 난민에게 쓰면 난민프로그램이 되는 거 아닐까요? 계간지표지 등 봉사자에게 쓰면 계간지 사업이 되는 게 맞지 않나요? 일반 후원자들에게는 행정에서 관리하는 거구요(회원/기부금관리담당..?).
    이것 또한 추후 사업별 정리하면서 논의해 보아야 할 사항으로 생각됩니다. 할 일이 참 많네요....

  • 22.01.06 22:41

    @prevention최현숙 네, 카드쓰기를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기보다 저는 큰언니운동정신을 바탕으로 감사함을 표현하고 안부를뮫는(코로나시국에서) 작업이라생각했습니다. 다시 논의하면 되겠지요...

  • 22.01.07 18:04

    카드쓰기운동은 큰언니운동 담당자인 한지연님과 큰언니운동사업으로 의논결정해서 여지껏 펼쳐 왔습니다. 큰언니운동으로 진행해 와서 홈페이지에도 그렇게 분류돼 기록돼 있습니다. 여지껏 한 팀으로 해서 카드쓰기 담당자들을 그때마다 정하고 소개하고 발송해 왔어요.(함께 의논해온 4인의 카톡방이 있어요) 결정한 바가 없는 게 아닙니다. 지금 회장님이 말씀하시는 게 처음 제안하시는 것이고요. 작년 자료집에도 큰언니운동으로 분류돼 나간 것으로 기억합니다. 회장님이 개별 운동을 같이 참여하시는 게 없으셔서 모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다양한 카드가 있는데 다른 부서별 카드는 제외하고 코로나 이후부터 별도로 전체 카드쓰기는 별도로 진행돼 온 것입니다. 지금같이 카드쓰는 형식 아이디어도 큰언니운동담당자인 한지연 님이 제안한 것이었어요. 회장님이 모르셨던 부분이야 재확인하면 되는 일이고 여지껏 담당이사들이 협력해 온 바, 작년 총회자료집에까지 정리돼 있던 사실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황스럽습니다.

  • 22.01.04 06:12

    계간 니 이주영 이사에게 2021년 계간 니 소식을 총회 때 짤막하게 발표해달라 부탁했다. 큰언니운동의 일환으로 꾸준히 했던 카드쓰기운동에 대해 정미형 이사와 오랜만에 전화로 이야기를 나눴다. 정미형 이사가 요새 몸이 몹시 불편하여 하기 어렵겠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정선주 살림담당이사에게 코로나로, 지방에 사는 관계로 행촌동 한옥 오기 힘든 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무언가를 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 오늘 오후 있을 자활회의에서 구체적인 논의가 더 진행될 예정이다.

  • 22.01.04 08:45

    큰언니운동 담당이 저인데요, 카드쓰기를 쭉 진행하셨던 정미형샘과 의논해서 발표하겠습니다. 코로나상황에서 마음을 모았던 작업이었으니까요. 오늘 오후근무라 회의참여못해서 아쉽고요. 준비로 수고많으십니다.

  • 22.01.06 06:23

    @한지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미형 샘이 진행해왔다 들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