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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은 문제도 잘 풀리고 읽으면 이해가 되는데,
민법은 전 과목 중 회독도 가장 많이 하고 문풀강의까지 들었는데도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내용 같아요...
기출은 이미 선지가 익숙해져서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이론은 앞 부분과 뒷 부분이 엉켜서 확실히 이해하고 있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1차 한 달 남은 상황인데 너무 불안하네요.
지금 이 상태에서 어떻게 하는 게 베스트일까요?
경험자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1. 기본이론 달달 외우기
2. 필요한 부분은 조문특강 수강으로 기초 다지기
3. 객관식 문제집 하나 더 사서 풀기
(이동건 객관식이 타 시험 기출이 많아 선지가 새로울 것 같네요)
*웬만하면 공개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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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 다시 새로 풀면 더 불안해져요ㅠㅠ
갖고 있은 문제집중에 해설이 문제 하단에 바로 붙어있는거 선정해서 (신정운 문풀책이 그렇더라구요)
선지마다 조져야해요
한달 남은 시점에는 엉킨 부분만 찾아서 풀어내야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지풀면서 주제별로 사고체계에 안들어와있는 내용들 따로 노트에 간단하게 필기하고 그거 쭉 회독해보세요 전 그방법이 효과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문풀강의가 사람을 혼란스럽게 한대요
기출 10년치만 확실하 이해+암기 되셧으면 새로운거 다 안푸셔도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