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음에 안드는 선물을
받았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의 경우는
그 자리 에서는 주신분의
정성을 생각해
감사하다고 일단
정중하게 표현을 합니다
그러나 펴본 결과
그 것이
새 것 이지만
내 가치를 낮추어 보았다는
느낌을 받았을때나
자기의 물건 정리로
나에게 주었다는 느낌 을 받았을때
은근 자존심이 상하네요
분리 수거 함으로
보내고 그 것 안보는게
편할 것 같기도
나이가 들수록
선물은 정말 잘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입안을 개운하게 하는
껌 한통이 나을듯 ~
만약 스카프라면
누가 봐도
와 ! 괜찮은거 했네
할 정도로 ~
만약 건강식품 이라면
누구나
인증하는 확실한 거 ~
나에게 이쁜 쓰레기를
만들어 준 지인님
어제 준
당신의 선물은
노 땡큐 ~~~* 입니다
첫댓글 굿모닝 자매님!카페에 들어와서 늘 멋있게 활동하시는 모습이참 좋왔어요..있는그대로 유머스럽게 올린글이 늘 멋지게 생각해요..어떤이가 내게 맞지 않은 선물을 받았는데감사하게 생각하면서 혹 다른사람에게 필요할지 몰라서 간직하고있다가 그에게 줫드니 좋와라 하더군여눈 높이가 다르니 그럴경우가 있더군여!아무튼 자매님의 유머와 왈칵 웃음 짓게하는글 속에 신신을 달래 봅니다..우리 자매님 사랑해요..^^..오늘도 주님안에서 평화요!
칭찬을 많이 해주시니고래처럼 춤을 추어볼까요 ㅎㅎ뭐니뭐니 해도우리들의 안위와영원한 행복은 주님안에서만 이루어진다아ㅡ 멘
공감합니다화이팅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네 ㅡ 홧팅입니다
어쩜 글도 그리 맛깔 스럽게 쓰십니다.선물은 보낸이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거라조심스럽게 선택을 해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글 잘읽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마땅치 않으면차라리 안하는게낫다 입니다
선물 할때 망설여 지고 선택이 쉽지 않아요. 저는 남편 물건도 잘 안산답니다.예전에 남편 넥타이를 선물 했는데 고맙다는 말했지만 마음에 안들었는지 자주 안매던데요. ㅠ아 취향이 서로 달라서? 하고는 그후는 같이가서 샀어요.선물은 감사한데 마음에 안들으면 참 별로 그래서...물건 선물은 잘 안사고요 건강식품. 먹는거 등등 이런거는 대충 마출수 있는거 같아요.
현명하게 하시네요?물건은 정말 조심스럽게해야 한다 입니다이쁜쓰레기를 보태는 일은 하지 말아야 ~
저도 만만한 자식들에겐ㆍ 선물은현금으로 달라고 세뇌 시키고 ㅋ ㅋ엄마가 맘대로 사겠다고 ㅋ동생 생일엔 같이 가서 사주고 ~취향이 다르니 ㆍ그런 맘이 생길듯 해요
우리 아이들도확실하게 엄마가 선택 하도록 입니다 달러나 현금 입니다 존심이 상했고 그 사람의 눈높이를의심했습니다
이해가는 글입니다저도 글쓴이처럼 그런 느낌의 선물을 몇번 받은적이 있었지요^^그자리서 노땡큐 할수도 없고가져와 결국은 쓰레기봉투로 ~~~
간혹자기껀 명품인데남선물은 중저가하시는분들있던데가까이하고싶지않지요
잘 파 악 했어요차라리 안하면 됩니다이 나이에 뭐가 부족하겠어요 , 좋은거라고 설명해봤자내 눈 높이에서는 너나 하세요! ㅡ 였어요
공감합니다~
그러셨군요
정중한 거절은 어땠을까 .. 싶네요
정중한거절 ~ 정답이긴 한데 ㅡ 그 건 차마못하겠 ~~~~* 생략
그래서 남에게 준다는 것 조심해야 한다 생각이 들어서 안하고 말자 싶을 때가 있어요.서로 주고 받는 건 ,, 피곤해요 받으면 또 다시 인사를 해야 하는 거추장스런 숙제가 남으니까요ㅎㅎ
사둔간 명절 인사치례를제가 먼저 끊은 사람입니다 ㆍ 저울에 단다는 그 주고받기 아니다 싶어서 요
첫댓글 굿모닝 자매님!
카페에 들어와서 늘 멋있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좋왔어요..
있는그대로 유머스럽게 올린글이 늘 멋지게 생각해요..
어떤이가 내게 맞지 않은 선물을 받았는데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혹 다른사람에게 필요할지 몰라서 간직하고있다가 그에게 줫드니 좋와라 하더군여
눈 높이가 다르니 그럴경우가 있더군여!
아무튼 자매님의 유머와 왈칵 웃음 짓게하는
글 속에 신신을 달래 봅니다..
우리 자매님 사랑해요..^^..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화요!
칭찬을 많이 해주시니
고래처럼
춤을 추어볼까요 ㅎㅎ
뭐니뭐니 해도
우리들의 안위와
영원한 행복은
주님안에서만 이루어진다아ㅡ 멘
공감합니다
화이팅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네 ㅡ 홧팅입니다
어쩜 글도 그리 맛깔 스럽게 쓰십니다.
선물은 보낸이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거라
조심스럽게 선택을 해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마땅치 않으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 입니다
선물 할때 망설여 지고 선택이 쉽지 않아요. 저는 남편 물건도 잘 안산답니다.
예전에 남편 넥타이를 선물 했는데 고맙다는 말했지만 마음에 안들었는지 자주 안매던데요. ㅠ
아 취향이 서로 달라서? 하고는 그후는 같이가서 샀어요.
선물은 감사한데 마음에 안들으면 참 별로 그래서...물건 선물은 잘 안사고요 건강식품. 먹는거 등등 이런거는 대충 마출수 있는거 같아요.
현명하게 하시네요?
물건은 정말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입니다
이쁜
쓰레기를 보태는 일은 하지 말아야 ~
저도 만만한 자식들에겐ㆍ 선물은
현금으로 달라고 세뇌 시키고 ㅋ ㅋ
엄마가 맘대로 사겠다고 ㅋ
동생 생일엔 같이 가서 사주고 ~
취향이 다르니 ㆍ그런 맘이 생길듯 해요
우리 아이들도
확실하게 엄마가
선택 하도록 입니다
달러나 현금 입니다
존심이 상했고
그 사람의 눈높이를
의심했습니다
이해가는 글입니다
저도 글쓴이처럼
그런 느낌의 선물을 몇번 받은적이 있었지요^^
그자리서 노땡큐 할수도 없고
가져와 결국은 쓰레기봉투로 ~~~
간혹
자기껀 명품인데
남선물은 중저가하시는분들있던데
가까이하고싶지않지요
잘 파 악 했어요
차라리 안하면 됩니다
이 나이에 뭐가 부족하겠어요 ,
좋은거라고 설명해봤자
내 눈 높이에서는
너나 하세요! ㅡ 였어요
공감합니다~
그러셨군요
정중한 거절은 어땠을까 .. 싶네요
정중한거절 ~ 정답이긴 한데 ㅡ 그 건 차마
못하겠 ~~~~* 생략
그래서 남에게 준다는 것 조심해야 한다 생각이 들어서 안하고 말자 싶을 때가 있어요.
서로 주고 받는 건 ,, 피곤해요
받으면 또 다시 인사를 해야 하는 거추장스런 숙제가 남으니까요ㅎㅎ
사둔간 명절 인사치례를
제가 먼저 끊은 사람입니다 ㆍ 저울에 단다는
그 주고받기
아니다 싶어서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