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확신을 가진 예수님의 자녀에게 전하는 사랑의편지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면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고
흔히 말들 합니다. 그런데 성경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과 첫 언약을 했던 아담의 세계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아 종말을 맞았고, 노아의 세계도 언약을 하였으나
가나안을 통해 범죄가 들어옴으로 종말을 맞았으며,
아브라함과 그 자손들인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언약하였으나
지키지 않아 세례요한 때까지로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떠나가심으로 종말을 맞았으나
알지못하고 예수님을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으면서도
자신들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 확신했었답니다
떠나가신 하나님은 그들이 "이단"이라 정죄했던
예수님과 함께하셨으며 육적 이스라엘의 세계는 끝이나고
혈통이 아닌 영적 이스라엘의 언약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져 약 2천년이 지나 오늘날까지 오게 되었지요
영적 이스라엘이자 예수님의 후예인 여러분들은
변질되지 않았다 구원받았다고 확신하시나요?
내 자신이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종교세계에 대한
모든 사람들의 평가는 더이상 신앙인을 신뢰하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면 신앙인의 한사람으로서
구원받았다 확신할수 있는지 자문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셨다면 예수님과의
언약을 지켜야 하는데 그 언약의 내용은 알고계신가요?
알아야 언약을 지킬수 있을텐데 알지도 못했다면
입으로는 구원 구원을 외치나 구원을 받았다고는
할수 없는 것입니다. 신약시대의 성도들은 신약 곧
새언약의 말씀인 요한계시록의 약속의 말씀을
깨달아 지켜야 구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도 약속도 모름으로 무지한 신앙하지 말고 신약의
결정체인 요한계시록은 서신서가 아니고 예언서이니
교리비교를 통해 계시록에 대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