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인 게임내에 불편하고 오류같은 부분이
너무나도 많지만 느려도 조금씩 수정하며
업데이트 해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네요.
아직 한참 멀었지만 대격변 패치 후
유기 안하는것만으로 감사하네요.
이번에 버닝러쉬를 하지 않아 유입이 아예 없을 줄
알았는데 유입이 꽤 있는거보면 신기하네요.
뉴비나 복귀유저들을 위한 패치를 조금 더 해주면
좋겠네요.
불가능하겠지만 텔즈가 갓겜이 되기를 바라면서
끄적이는 글
(개인적인 느낀 점이니 공감 안될 수 있음)
P.S 다른 분들의 느낀점도 궁금해요~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정작 중요한 부분은 쏙 빠진 패치는 맞습니다. 밸런스 패치가 시급한 캐릭터도 많은데 그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으며 저스펙 구간에서 시드를 구할 방책을 마련하지 않고 버닝 이벤트조차 하지 않아 뉴비복귀 유저들의 어려움 또한 이해해주지 못하는 운영자의 모순된 모습 또한 최악이었습니다. 정말 필요한 패치는 쏙 빠지고 그 다음에 해야할 패치를 먼저 하는 부분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