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신화 종교 성화 <피오나 의 셀프 인터뷰> 가슴시리도록 행복했던 5개월 25개국
피오나 공주 추천 1 조회 8,067 09.02.11 19:31 댓글 17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21 07:38

    정말 대단하신 분이군요... 님의 열정이 그대로 묻어난 글 !!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글에 행복이 한가득 묻어있네요!!

  • 작성자 10.07.10 22:59

    힘든일도 많았는데..지나보니 다 즐거운 추억으로 남더라구요 ^^
    그 순간들은 정말 신나고 행복했던것 같아요.감사합니다 ^^

  • 10.07.20 16:22

    정말 같은 나이지만 저에게 없는 열정과 신념 !! 부럽고 멋지세요 ^^
    여행기 넘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피오나님 다음 여행기 또 올려주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10.07.23 15:25

    여행기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행기 올릴때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브룩클린 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 10.07.22 13:34

    이렇게 말해도 되나요? 피오나공주님은..저의 롤모델이라는.. 아흑..딱 1년 후 7월 경에 바리바리 싸들고 4개월간 유럽배낭여행을 계획중입니다. 여러가지 많이 많이 묻고 싶네요.. 루트도 많이 참고 하게 될 것 같아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요~~~^^

  • 작성자 10.07.23 14:54

    그 꿈을 이루려면 첫발을 내 딛어야 합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원하면
    전 우주가 그 꿈을 이루도록 돕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첫발을 내딛어야 합니다.
    그러면 시작되는 것이죠

    파울로 코엘료가 한말입니다 ^^
    이렇게 결심하고 다짐 한것만으로도 첫발을 내딛은 것이니
    벌서 꿈의 반은 이루어셨네요~!!
    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이에요

  • 10.07.26 17:40

    정말 대단해서 입벌어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0.07.28 13:49

    피오나님의 글을 몇번을 읽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저는 마음은 이미 유럽으로 가있어요..부럽기도 하공 대단하시공.ㅋㅋ
    저도 갈 계획만 잡았지..아직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피오나님 글을 보면 용기가 생깁니다.ㅋㅋ

  • 10.08.03 18:23

    저역시 님의 글을 읽고 또 읽습니다. 제게도 언젠가 꿈이 현실이 되길 기대하며ㅋ

  • 10.08.24 00:08

    피오나님의 여행기를 몇 가지 읽고 도대체 얼마나 어떻게 다녔을까 정말 궁금했는데 여기 이렇게 긴 글이 있네요. 까페 가입 이후 이제야 글과 사진을 꼼꼼하게 볼 여유가 생겼기에 하나씩 훑어보는 중입니다.

    이미 읽어본 여행기가 있기에 어느 정도 피오나님에 대한 사전 이미지가 있었긴 하지만
    정말 이 글을 끝까지 다 읽고 나니 긴 여행에서 얻은 내공이 그대로 흠뻑 묻어 있는 듯 합니다. 여행도 역시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야 체력도 받쳐주고 느끼는 것도 상큼하고 그런가봐요. 피오나님의 여행기는 상큼한 맛이 톡톡 터지는 것 같거든요.
    여행에 한해서는 정말 부럽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정말 멋진 '슈렉'왕자님을 만나시길^^

  • 10.08.24 00:10

    아... 그리고 가끔 여행기에서 보았던 멋진 원피스나 저 위에 마지막
    사진에서 입고 계신 예쁜 스커트는 사전에 준비해서 가신건가요?
    아님 현지에서 구입하신 건가요?
    여행 중에 짐이 신경쓰여 동네 아짐스타일 옷만 입고 기념사진을
    찍어본 저로선 그게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저 위에 코랄색인지 오렌지색인지 스커트가 입은 모습이 넘 이뻐요~~

  • 10.08.24 00:22

    그래요, 우리의 인생은 그리 긴게 아닌데, 참으로 현명하고 지혜로운 젊은 피오나님의의 글 잘 읽고
    용기 얻고 갑니다.

  • 10.08.30 05:48

    즐거운 여행 이후, 행복을 계속 누리소서!

  • 10.12.20 22:55

    너무 멋지세요! 제가 이렇게 가슴 뭉클뭉클... 제 여행기도 멋지게 올리겠습니당..^^

  • 11.01.22 21:23

    참말 볼때 마다 대단하삼.. ㅎㅎ
    많은 힘이 됍니다.. ^^*

  • 11.01.29 23:07

    오~~~~ 완전 부러워요.. 유럽일주 너무너무 하고픈데.. 영어도 안되고 길도 잘 못찾고, 한번 당황하면 정신 못차리는 저.
    게다가 경비가.. 희망기간과 비례해서 자꾸만 자꾸만 커지는게... 여행계획은 참... 골치아파요 ㅠㅠ

  • 11.02.09 18:50

    완전 감명 받았습니다. 신랑이랑 2012년 4월에 가자 말만 했었는데.. 피오나님 글읽으니까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네요..// 근데 오늘 신랑이랑 얘기 하다가 유럽 여행이 물건너 가려고 했었는데.. //음.핫.핫.핫.. 다시 불타 오르는 여행의 손길.. /신랑 집에 오면 당장 피오나님 글 보여줘야 겠어요.. 음.핫.핫.// 무조건 유럽 여행 계획 1순위로 만들어야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피오나님 멋져요..

  • 11.02.19 21:23

    피오나 대박입니다.. 완전 부럽네요!!

  • 11.03.04 14:47

    집이 워낙 더워서 다 벗구 있는데 소름돋네요~대단하세요~

  • 11.03.31 16:53

    너무너무 잘 읽었구요.,.. 정말 멋있는 분이시네요.^^ 마지막 떠나려는 분들에게 해주신 말씀은 완전 공감대 형성되고 사실 많이 두려웠는데요 조금은 용기가 더 해집니다 신랑과 함께 새로운 삶을 출발하기 위해 회사를 던지고 다녀오기로 했는데 정말 많이 두려웠거든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1.04.04 21:10

    당신은 멋진뇨자~~ ^^

  • 11.04.15 10:23

    우와... 감히 저는 상상도 못하는 건데.... 이번 6월에 유럽을 떠나지만 과연 님처럼 재미있게 다녀올수 있을지요... 저도 막연하게 루트 짜놓고 팅자팅자 가서 겪어내야지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언제나 불안한 마음 한가득이거든요. ^^ 조금도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오겠습니다.^^ 저는 처음이라 중요한 곳을 다보고 와야만 하겠어요 ㅜㅜ

  • 11.04.16 12:52

    대박 멋지다 글을 읽으면서 감탄을 몇번 했는지 셀수가 없네요 ㅋㅋ

  • 11.06.12 10:30

    글을 맛깔나고 흥미있게 쓰시네요. 다재다능하고 무슨일을 하든지 깔끔하게 잘 할 것 같아요. 멋있어요^^

  • 11.07.23 04:34

    정말 알찬 여행기입니다...^^;;;뵙게 되어서..방가방가..ㅎㅎㅎ

  • 11.11.28 16:49

    이제야 보네요.엑설런트~~~

  • 14.01.17 17:12

    잘봤습니다. 저도 41살이 되어 드디어 지금 가진 모든걸 포기하고 가족과 함께 장기간 여행을 할 예정입니다. 피오나님의 용기와 글솜씨에 감동받아 그냥갈 수가 없네요. ^^

  • 15.03.10 08:21

    감동그자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