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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우리들 이야기 이름 모를 꽃!
땅올콩 추천 0 조회 26 24.04.12 13: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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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2 22:11

    첫댓글 노년이 되면 누구나 네 가지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孤獨苦 -고독의 고통은 혼자 노는 연습이지만 가까운 친구 몇 명은 두어라.
    無爲苦 - 아무 것도 안하는 것도 고통이니 정할 것 없으면 걷기라도 열심히 해라.
    貧苦 -갈수록 가난해짐도 고통이니 살 날들 만큼 돈을 묶어두어라.
    病苦 -끝내 병고로 세상을 마감하지만, 열심히 병 고쳐가며 살자.
    명은 하늘에, 몸은 의사에 맡기며 살자.
    간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04.15 12:23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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