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표현하라.
감사에 보답하는 것보다 더 다급한 임무는 없다.
친절을 베풀고 배려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대수롭게 여기는가?
감사 카드나 전화를 해 줄 생각도 하지 못하는가?
입장을 바꾸어 누군가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았을 때 얼마나 흐뭇했는지를 생각해 보라.
감사에 보답하는 것은 단순히 예의나 체면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그 자체가 친절이며 사려 깊은 행동이다.
‘오늘은 내게 친절을 베푼 사람에게 감사 편지를 쓰거나
고마웠다고 편지를 쓰자.’
첫댓글 감사하는 마음 갖게 해준 부자주호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무덥더니 이제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붑니다.
가을이 오고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