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변화가 전혀 없어요
총선 대패에 대한 현실 감각이 없어요
이 지경이 된건 불통과 고집인데 어쩌다가 저런
인간을 뽑은건가요 국민들도 책임져야 해요
능력도 없는 인간이 고집만 부리면 이렇게 답이 없어요
그리게 200석이 필요했는데…
자기기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모르고
영수회담도 안하고 정치감각도 없는 ㅂㅅㅅㄲ를
대통령에 앉혀놨더니…
민생 생각해서 정쟁을 피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특검으로 박살내야합니다
당황스럽네요 진짜 이인간 보니까 너무 예상밖이라
첫댓글 개헌선 못 넘으면 어차피 방탄이라서요. 검찰 마인드라 실권이 명분이나 정치적 책임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2222
개헌으로 하야하냐
그냥 답답해서 하야하냐
한동훈등에게 암살당하냐
우연한 일이 도화선되서 혁명나냐
지방간에 죽냐
외국군에게 축출/암살/바지사장되냐
외국(특히 백악관)의 음모로 암살/하야하냐
중 하나죠.
즉, 옵션이 여럿있으니 지켜보면 답이 나옵니다.
문제는 잃을게 많다는 이유로 혁명도 안된다 하야도 안된다는 사람들이에요. 오프라인상에서 그런게 들리는거 같더군요.
결단이란게 없고
꿈도 없고
죽게 생겼으니 뒤집자는 절박함도 없어서 그러는거 같더군요.
그냥 잃을게 의외로 많으니 식물대통령으로 3년가자는 거 같더군요.
이런 자들이 대려 위험해요.
일단 탄핵이든 하야든 혁명이든 뭔가 확실한 기폭제가 나와야 시도라도 할텐데...과거 태블릿 처럼 말이죠
@paul1117 위에다 '우연한 일이 도화선'같이 조건을 달아놓은게 그래서 그런거에요.
@밸틴1 그런게 터져야 뭐가 되는데.
아직 그정도까진 안간것 같아서 다들 망설이는것 같아서요
이중에서 제일 잘못한 사람은?
1. 윤석열 욕해놓고 이재명보다 낫다고 떠드는 사람
2. 여성혐오니 갈등조장이니 하면서 양비론 조장하는 지식인들
3. 그동안 윤비어천가 써놓고 이제와서 비열하게 배신하는 언론들
4.
답: 전원 지옥행.
윤석열을 막지 못한 민주당 아닌가요 ^^
@알파카 누가 뭐래도 뽑아주거나 찬양한 사람들부터 잡아야죠
@松永久秀 사실 이번 총선이 힘빠지는게 그거죠. 22년 대선도 말이 안됐고, 결국 이렇게 아무리 말도 안되는 짓을 해도 보수 무너지는건 안된다고 뽑아주는 사람들이 있는거
뽑은 국민이 절반이니..
사주경계 하세요.
어떻게든 역공들 날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