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마치 인터넷에서 환빠를 물리치고 승리한 유사역사학을 쳐부순 역사학자라고 알고 있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 서강대 사학과 졸, 즉 이기백의 개신교 식민빠의 제자로 학사가 주류역사학자인 양, 위키백과의 주류인 양, 개신사학, 유다공산주의 유물론적 실증주의 금서룡의 날조유물론적 실증주의가 현대 한국사의 주류인 양 해서 현재의 위키백과 및 주류사학이라고 하는 한국사.
단군, 날조된 신화다 송호정, 치우천왕은 중국인으로 대한민국의 우상화, 신화숭배자들이다. 즉 붉은 악마라고 하는 이름때문에 우상, 악마는 개신교의 우상숭배금지와 관련된 개신교 찬양, 유다역사신봉자들의 한국사학을 환빠, 즉 환단고기에 미친 국수주의자들의 소설류, 공상만화류의 창작이고 미친 빠라고 하여, 쳐부수자 공산당, 개신교 기독민주당이 말하는 공산주의자들로 없애야 할 적으로 환빠, 유사역사학 (Pseudo History - Korean History)라하여, 유사, 없는 역사 조작역사학이라는 말을 만들어내기에 이릅니다.
신화(Myth)도 역사학의 일부로 이를 신화역사학의 영역으로 실증은 안되고 남은 서책에서의 그 문화와 기술, 철학, 정치이론 등은 현대에도 사용되는 용어고 정의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화지만 역사적인 사실이 기록된 서지적인 역사학도 역사학으로 그 사상, 철학이 있으면 그것은 실증적인 유물의 유무와 상관없이, 그 서지적인 내용자체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히 있기 때문입니다. 즐겨 이야기하는 민주주의-Democracy-는 그리스신화의 폴리스역사의 일단편으로 유물로는 신전 등이 남아있지만, 그 당시 사회상의 이야기를 현대 정치사상의 주류로 민주주의, 데모, 시민중심, 크라시-정체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이 사람의 이야기는 중요한가? 현재 위키백과를 그대로 베껴 쓴 교학사의 역사교과서, 그런데 그 위키백과의 주 편집이 야쓰페르츠, 그리고 이문영의 추종자고 이들은 송호정과 동북아재단의 이야기를 그대로 한국역사라고 전부 고대사 및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이병도의 식민주의 역사관으로 그러나 식민주의를 숨기기 위해 공산주의 칼 맑스의 유물론적 실증주의라는 허울을 덮어쓰고도, 이것이 공산주의 유다사상역사임을 알면서도, 과감하게 주류역사로 칼 맑스의 유물론적 실증주의, 즉 유물로서만 실증하여야 한다는 일제의 서금룡의 실증주의사학, - 이병도의 실증주의사관을 그대로 현대 주류라고 하고 있는 점에 개신, 서구철학과 서구역사학이 모든 세계인류의 역사의 시원이고 중국 화하족이 우리나라 역사의 근원이라고 하는 반민족주의 사관인 개신유다 야쓰페르츠 식민사관으로 한국사를 도배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어진 양처럼, 마치 어린이들의 역사책을 쓰면서, 자신의 아이에게는 양의 탈을 쓴 늑대로 계속해서 책을 팔아 돈을 벌 목적으로 왜곡된 한국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참혹하기 그지 없는 반민족주의자의 역설로, 당장 때려치워야 한다는 문제에 봉착합니다.
이문영 - 초록불의 잡학다식 - [만들어진 한국사] 저자
역사속으로 숑숑
이것은 문제가 심각한 한국사 왜곡의 작가가 어린아이들의 한국역사, 한국은 하나나라라는 기본 [하나]사상을 붕괴하고자 하는 반민족주의자의 역사인식으로 왜곡의 극치입니다. 왜냐? 반민족주의라는 친왜, 친유다적인 역사관으로 한국사의 전반을 부정하는 소설가가 어린아이들의 역사책을 이야기형식-스토리텔링으로 쓴다고 해도 그것은 상업적인 목적의 소설이지, 절대 정상적인 역사가 아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단 권
단 권.
단 권.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어린이 우수교양도서[5]
단 권.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어린이 우수교양도서[5]
단 권.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어린이 우수교양도서[5]
단 권.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아동청소년 우수교양도서[6]
위키백과에 이 소설가의 선전을 해주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로, 이야기보따리 조선시대 등 역사소설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어린이 우수교양도서로 2010년이후에는 [만들어진 한국사]라는 역사에 대한 비평서, 역사가도 아닌 주제가 한국사를 재단하고 환빠, 유사역사학의 승리자로 자축한 자가 정부의 문체부 선정 어린이 아동 우수교양도서로 아이들의 역사인식에 대한 왜곡된 역사인식을 위한 개신교적인 식민사관을 주입하는 왜곡된 역사관을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책팔아먹고 돈벌기]가 역사인지는 모르지만, 전혀 기본 역사에 대한 소양이 없는 자의 책장사를 위한 글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