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단이라고 하면 누구나 다 장로교를 생각할 것입니다.
오늘날 합동, 통합, 대신, 고신 등 기득권 교세만 다 더해도 700만에 이른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1000만 기독교에 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장로교는 1884년 한국에서 선교를 시작하였고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는 제 27차총회(1938년) 공식적으로 신사참배를 가결합니다.
신사참배가 무엇입니까? 일본신 신토의 신사에 참배하는 종교의식 아닙니까?
이는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첫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성도들의 헌금으로 1942년 "조선장로호"를 일본에 갖다 바쳐 일본의 전쟁을 돕는 일을 합니다.
이런 뿌리를 둔 대한민국의 장로교가 정통입니까? 입이 있으면 대답을 해 보십시오.
이 장로교가 반국가·반종교 이단이 아닙니까!
이런 뿌리를 두고 있으니 사랑의 교회와 명성교회 같은 사건이 오늘날 반복되고 있지 않습니까?
장로교는 회개하고 다시나야합니다!
성 명 서
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그들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CBS 및 종교 기자들을 통해 수없이 짓밟히고 종교 탄압을 당해 왔습니다.
한기총 소속 개종 목사들은 한기총의 부정부패를 보고 나온 성도들을 되찾아 간다는 명목으로 인권유린적 강제 개종을 해왔으며, 거짓말을 지어내어 교인들에게 가르쳤습니다. 또한 기독교 기자 및 CBS를 통해 신천지를 반국가·반사회·반종교라고 거짓 보도를 해 왔으며, 특집 다큐 8부작에서도 신천지가 강제로 가출, 휴학, 휴직, 이혼을 시키는 곳이라고 거짓말을 지어내어 보도했습니다. 사실은 거짓 목자 한기총이 반국가·반사회·반종교·반평화자들입니다.
신천지는 이에 대한 사실 확인 성명서를 냅니다.
위에 말한 일들은 한기총 소속 거짓 목자인 자기들이 한 죄를 감추기 위해 지어낸 거짓말이고 신천지가 한 행위가 아닙니다. 한기총(장로교단)은 우리나라를 짓밟은 일본의 앞잡이 친일파가 되어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했으며, 군수물자까지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한기총은 대표회장직과 목사직도 돈으로 팔고 사고 했으며, 법을 어겼고(헌법 제20조 제1, 2항), 최근 10년간 한기총 소속 목사 중 1만 2천여 명이 유죄 판결을 받은 거짓 목자들입니다.
신천지에 온 성도들은 한기총의 부정부패와 거짓말과 또 말씀이 없음으로 인해 진리를 배우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차고 넘칠 정도로 많이 오고 있습니다. 해서 신천지는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오고 있습니다. 목자들도 와서 배우고 있습니다.
한기총은 계시록을 가감했고(계 22장 18-19절), 신천지는 통달합니다.
한기총 소속 목자들의 진심 어린 회개를 촉구합니다.
2018년 12월 5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