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구하라 (두 명의 경청자)

[사랑손 지기]

아름다움을 구하라

* 두 명의 경청자 <주님의 음성 / 규장> 전세계 600만 독자가 읽은 책

다채로운 빛깔을 뽐내는 꽃의 아름다움과

새의 노랫소리에서 기쁨을 발견하라.

신선한 공기를 흠뻑 들이마셔라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

이 말을 묵상하라.

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을 때마다

사랑스러운 꽃을 만들었노라.

나는 내 성품과 아버지의 성품을 표현하고 싶을 때마다

네 성품을 실로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힘쓰느니라.

내가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꽃으로 표현했듯이

나의 성품을 너로 표현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하면 영적 아름다움이나 생각의 힘이나 건강이나

옷이나 삶의 모든 면에서

내 성품을 온전히 드러내는 인간이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게 되리라.

아름다움을 흡수하라.

네 영혼이 꽃이나 나무의 아름다움에 감명을 받자마자

그 아름다움이 네 영혼에 이미지를 남길 것이요,

너는 행위를 통해 그 이미지를 비추게 되리라.

내가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고난과 멸시의 십자가를 향해 나아갔지만

아름다움을 잃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꽃의 아름다움이 또한 내게 그런 이미지를 남기지 아니했겠느냐?

주변에서 아름다움과 기쁨을 찾아라.

꽃을 주시하라.

그 아름다움이 네 영혼의 일부가 될 때까지 주시하라.

그리하면 밝은 웃음이나 사랑의 말이나

온유한 생각이나 기도의 방식으로

그 아름다움이 나타나게 되리라.

새들의 노래를 들어라.

그 노래를 내 아버지가 주시는 메시지로 받아들여라.

그 노래가 네 영혼 깊숙이 가라앉게 하라.

그리하면 너도 같은 방식으로 그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게 되리라.

더 많이, 더 자주 웃어라.

더욱더 사랑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느니라.

나는 너의 주, 하나님이니라.

[사랑의 메아리]

들숨 날숨 같습니다,
조화로움이 질서가 있고
아름답고 참 평안이 있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