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음박 하나님(박상식 저 / 예찬사) 중에서
어느 날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들아, 우리 아들이 숲에서 하나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봤단다." 놀라운 환상을 보신 어머니는 하나님께 이것을 보여주신 뜻이
무엇인지를 여쭈어 보았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머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나의 아들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더 자주 만나고 싶구나. 산과 들, 바다, 노을을 보면서 아들과 더 깊이 대화하고 싶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신 어머니는 자연 속에서 제가 하나님과 더
긴밀하게 교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저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신 하나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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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자연의 신비입니다.
신묘 막측한, 무한한 예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