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간의 대화 내용이 아니라 회원수 1300명이 보는 네이버 밴드에서 공개적인 대화내용을 캡처하였기 때문에 명예훼손과는 관계가 없다하여 그대로 편집없이 올립니다.
지난번 폭우로 인하여 안타까운 사고소식을 모두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온 국민이 걱정하고 고통받고 있으며 유가족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와중에
목숨걸고 피땀흘려 자원봉사를 하셨던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어떤이는 사고현장에서 기웃거리며 일행에게 사진찍어달라하며
마치 본인이 사고현장에서 자원봉사한거마냥 쇼를 하고 있었습니다.
실종자 수색작업에 투입되셨던 1500여명의 분들은 가만히 계시는데 물에 발도 안담근
어떤이는 본인의 치적을 내세우려 하지도 않은 자원봉사를 했다며 밴드에 광고하고
홍보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밴드회원들은 그를 칭찬하며 응원합니다.
산소통을 메고 잠수하여 실종자를 찾는다고 사진찍어 올려놓은 사진입니다.
그 당시엔 온통 흙탕물이었는데 물이 참 푸르고 맑아보입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이 사람관련하여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관련 제보 취합하여 관계기관및 언론매체에 전달예정이니 다른 내용 제보부탁드립니다
인스타 계정 : 정의구현
첫댓글 모두들 침묵하는 이공간
이젠 떠납니다!!
이 댓들도 지워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