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인 인생길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티눈이라는 것을 한번쯤 경험을 해 보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 희한한 놈(^^)이 왜 하필이면 나한테 찾아와서,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지에 대해서, 혹시 오랫동안 고민해
보신 적은 있으세요??..아마도 많이 안 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재수없어서, 아니면 내가 손발을 청결하게 못해서
생겼는 거겠지 하면서 넘기기 일쑤였을 것입니다.
이 글을 계기로 정확히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 녀석들이 생긴 지 한참뒤에 없앨려고 하시지 말고, 생길려고
막 폼 잡을려고 할 때 바로 없애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왜 그래야 되는지에 대해서 이제부터 자세히 설명을 드리
습니다~~!!..티눈은 아무 이유없이, 그리고 재수없이 생겨나는 녀석이 아니라, 우리 몸에서 고통받고 있는 신체기관에 대
해서 우리들에게 알려주는 경고신호라는 것입니다~~!!..(며칠전의 ~발마사지 관련글內의 발지압점 그림을 꼭 참조 : 티눈
위치가 어느 신체기관과 연결되었는지 꼭 확인을~!..)
대체로, 발가락들이나 발중앙부위를 제외한 피부가 두꺼운 부분에서 많이들 생기는 경향이 많은데, 그것도 다 이유가 있습
니다. 우리 발 가운데의 좀 보드라운 피부를 가진 부위는 우리 몸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위장과 기타 내장기관과 이어져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곳에 심한 궤양이나 암 발생이 염려될 경우에는, 티눈이 생길 필요가 없이 바로 그 보드라운 피
부가 딱딱하게 바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그곳을 누르거나 만지기만 해도 심한 통증이 유발되는 것이구여...
나머지 우리 신체기관들과 이어진 딱딱한 발바닥 피부층은 거기에서 딱딱해져도 별 표시가 안 나고, 사람들이 원래 선천적
으로 많이 둔감한 경향들(^^)이 많아서 모르고 넘어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눈치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조물
주가 티눈이라는 고약한 놈을 대신 보내서, 우리들에게 질병발생의 경고신호를 내려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녀석이 생길려고 폼을 잡을려고 할 때부터, 이미 몸속에서는 질병이 발생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바로
그 싹을 깨끗히 없애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깨끗한 면도칼이나 아니면 소독한 바늘을 이용해서 깨끗히 도려내고, 거기
에 고약을 붙여둬도 되고, 아니면 소독약을 바르고 작은 밴드를 붙여둬도 괜찮습니다.,그리고, 제가 며칠전에 말씀드린 "
평생건강을 위한 하루5분 셀프 발마사지~! "를 꼭 해 주시면, 저~~얼때로 평생 티눈 생기실 일이 없으실 겁니다.
아마, 지금도 여기저기에서 자신의 티눈을 보면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 같은데(^^), 내일로 넘기시지 말고 지
금 바로 티눈을 자신의 몸에서 영원히 퇴출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앞으로도 영원히 찾아오지 마라고, 신신당부 하는
것도 잊지 마시구여~~!^^..손발을 보드랍고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평생건강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 두시고, 그
와 같이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들을 기울여 나가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원합니다~~!^^..손바닥과 발바닥이 발그스
름한 선홍색의 빛을 띌 때 아주 건강하다는 신호입니다~~!^^.......(*.-)
첫댓글 예전엔 티눈이 생긴적 있었는데 심하게 걸을때 그런현상이 있었기에 걸음자세가 잘못된걸루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군요ᆢ 새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