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에 들었던 음악은 아름다운 추억 으로 변해 다시 들어도 마음이 설레입니다. " Engelbert Humperdinck " 의 감미로운 목소리... 저는 이분의 노래 '' Am I That Easy To Forget "도 많이 들었습니다. 부드럽고 폭 넓은 성량의 보컬로 잔잔한 파도를 연상 하듯한 목소리
가난했던 학창시절 우리는 이런분의 노래를 들으며 꿈과 낭만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멋지고 좋은 노래. 선배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 드려요.
첫댓글 아침 눈 뜨자마자 최신글창에
잉글버트 의 노래가 있어 넘 잘들었네요 .
수십년간 무조건 좋아하고 있는 노래들
어찌 저런 목소리를 가졌을까 ?
들을때마다 감탄하면서 요즘 유행어처럼
그야말로 찐팬입니다 .
반갑습니다 ᆢ컴사랑님 ᆢ별일없이 건강하시지요ᆢ좋아하는가수인데
항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ᆢ편안한하루보내세요ᆢ^^ᆢ
젊은 시절에 들었던 음악은 아름다운
추억 으로 변해 다시 들어도 마음이
설레입니다.
" Engelbert Humperdinck " 의 감미로운 목소리...
저는 이분의 노래
'' Am I That Easy To Forget "도
많이 들었습니다.
부드럽고 폭 넓은 성량의 보컬로
잔잔한 파도를 연상 하듯한 목소리
가난했던 학창시절 우리는 이런분의
노래를 들으며 꿈과 낭만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멋지고 좋은 노래.
선배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 드려요.
솔체님 ᆢ나도 그노래를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ᆢ^^ᆢ오래된노래를 좋아하는 나도 어지간히 오래된
사람이더라구요ᆢ나도 모르는사이에요ᆢ그래서 노래도
그시절노래를 듣습니다 ᆢ솔체님 ᆢ
함께 해주어 고맙습니다ᆢ
코로나 조심하고 좋은하루되세요ᆢ^^
이노래를 오래동안 즐겨 들었슴니다.
차순맘님 감사드림니다.
잘듣고 갑니다.
월리스님ᆢ함께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ᆢ^^ᆢ
<Release Me >
이곡은 Meeting
장소에서 제비뽑기로
내 파트너가 된 친구
있는폼 없는폼 잡고
"나를 놔 달라" 고
부르짖으며
열창하던 올드팝이라서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이 노래 다시 들으니
한때 유행했던 말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생각나네요
오늘도 추억속
한 페이지에
머물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하세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ᆢ있는폼없는폼 ᆢ다 잡던 파트너 ᆢ지금은 얼마나 애틋한 추억입니까ᆢ..^^ ᆢ가끔 한번씩 꺼내보고 웃을수있는ᆢ그렇게 우리시간이 멀리 가있네요ᆢ
이좋은 봄날에 마음껏 다닐수
있는 때가 빨리오길 바래볼까요
ᆢ조금남은 훗날에 꺼내볼 추억을
만들기위해ᆢ기분좋은 시간되세요ᆢ엄지님ᆢ^^ᆢ
부드러운 목소리지만 딴여자가 생겼으니 날 놓아달라는 잔인한 내용의 이노래~ㅎ
이와는 상반적인 내용의 또 다른 그의 히트곡 'Am i that easy to forget'~
아무튼 어느곡을 부르든 명품 보컬임은 확실하죠~
옛추억의 곡 잘들었읍니다~^^
개인적으로는 Am i that easy to forget ᆢ을 더 좋아합니다ᆢ자연애님말처럼
내용을 떠나서 잉글버트의 노래는 다 명곡임은 맞습니다ᆢ함께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ᆢ오늘하루는 어떤하루였습니까ᆢ난 그날이 그날인 집콕이었습니다 ᆢ^^ᆢ
"Engelbert Humperdinck" 님의 좋은 노래를
올려 주셨네요
한없이 부드러운 그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마냥 꿈속을 헤매는것 같고 낭만에 푹 빠져 버립니다
좋아하는 이 노래를 듣는 즉시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 집안에 행사가 있어 이제사
댓글을 올립니다
차순맘님
좋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금송님ᆢ집안의 행사는 잘 마추셨겠지요ᆢ함께 해주시어 고맙습니다ᆢᆢ편안한 밤되세요ᆢ^^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악기를 다루시는군요....^^....늦은 시간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온주위가 꽃으로 환합니다..기분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