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낸시
    2. 맨 발
    3. 밀루유떼
    4. 두 바퀴
    5. 권영호
    1. 남기순
    2. 금송
    3. 별밤
    4. 바아람
    5. 안단테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대나무레몬
    2. 숲향
    3. 희망이63
    4. 강동
    5. gto33
    1. 성용이성용z
    2. 저 두
    3. 지유사랑
    4. 양정희
    5. 김찬규
 
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Release Me / Engelbert Humperdinck
차순맘 추천 1 조회 188 21.04.06 07:2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4.06 07:38

    첫댓글 아침 눈 뜨자마자 최신글창에
    잉글버트 의 노래가 있어 넘 잘들었네요 .
    수십년간 무조건 좋아하고 있는 노래들
    어찌 저런 목소리를 가졌을까 ?
    들을때마다 감탄하면서 요즘 유행어처럼
    그야말로 찐팬입니다 .

  • 작성자 21.04.06 08:17

    반갑습니다 ᆢ컴사랑님 ᆢ별일없이 건강하시지요ᆢ좋아하는가수인데
    항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ᆢ편안한하루보내세요ᆢ^^ᆢ

  • 21.04.06 08:39

    젊은 시절에 들었던 음악은 아름다운
    추억 으로 변해 다시 들어도 마음이
    설레입니다.
    " Engelbert Humperdinck " 의 감미로운 목소리...
    저는 이분의 노래
    '' Am I That Easy To Forget "도
    많이 들었습니다.
    부드럽고 폭 넓은 성량의 보컬로
    잔잔한 파도를 연상 하듯한 목소리

    가난했던 학창시절 우리는 이런분의
    노래를 들으며 꿈과 낭만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멋지고 좋은 노래.
    선배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 드려요.

  • 작성자 21.04.06 09:24

    솔체님 ᆢ나도 그노래를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ᆢ^^ᆢ오래된노래를 좋아하는 나도 어지간히 오래된
    사람이더라구요ᆢ나도 모르는사이에요ᆢ그래서 노래도
    그시절노래를 듣습니다 ᆢ솔체님 ᆢ
    함께 해주어 고맙습니다ᆢ
    코로나 조심하고 좋은하루되세요ᆢ^^

  • 21.04.06 08:43

    이노래를 오래동안 즐겨 들었슴니다.
    차순맘님 감사드림니다.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4.06 09:19

    월리스님ᆢ함께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ᆢ^^ᆢ

  • 21.04.06 09:43

    <Release Me >
    이곡은 Meeting
    장소에서 제비뽑기로
    내 파트너가 된 친구
    있는폼 없는폼 잡고
    "나를 놔 달라" 고
    부르짖으며
    열창하던 올드팝이라서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이 노래 다시 들으니
    한때 유행했던 말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생각나네요

    오늘도 추억속
    한 페이지에
    머물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하세요

  • 작성자 21.04.06 11:23

    날씨가 너무 좋아요ᆢ있는폼없는폼 ᆢ다 잡던 파트너 ᆢ지금은 얼마나 애틋한 추억입니까ᆢ..^^ ᆢ가끔 한번씩 꺼내보고 웃을수있는ᆢ그렇게 우리시간이 멀리 가있네요ᆢ
    이좋은 봄날에 마음껏 다닐수
    있는 때가 빨리오길 바래볼까요
    ᆢ조금남은 훗날에 꺼내볼 추억을
    만들기위해ᆢ기분좋은 시간되세요ᆢ엄지님ᆢ^^ᆢ

  • 21.04.06 15:50

    부드러운 목소리지만 딴여자가 생겼으니 날 놓아달라는 잔인한 내용의 이노래~ㅎ
    이와는 상반적인 내용의 또 다른 그의 히트곡 'Am i that easy to forget'~
    아무튼 어느곡을 부르든 명품 보컬임은 확실하죠~
    옛추억의 곡 잘들었읍니다~^^

  • 작성자 21.04.06 16:50

    개인적으로는 Am i that easy to forget ᆢ을 더 좋아합니다ᆢ자연애님말처럼
    내용을 떠나서 잉글버트의 노래는 다 명곡임은 맞습니다ᆢ함께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ᆢ오늘하루는 어떤하루였습니까ᆢ난 그날이 그날인 집콕이었습니다 ᆢ^^ᆢ

  • 21.04.07 21:03

    "Engelbert Humperdinck" 님의 좋은 노래를
    올려 주셨네요

    한없이 부드러운 그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마냥 꿈속을 헤매는것 같고 낭만에 푹 빠져 버립니다

    좋아하는 이 노래를 듣는 즉시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 집안에 행사가 있어 이제사
    댓글을 올립니다

    차순맘님
    좋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1.04.10 20:15

    금송님ᆢ집안의 행사는 잘 마추셨겠지요ᆢ함께 해주시어 고맙습니다ᆢᆢ편안한 밤되세요ᆢ^^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08 07:16

    .이....악기를 다루시는군요....^^....늦은 시간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온주위가 꽃으로 환합니다..기분좋은 하루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