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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벙어리 바이올린 / 페이지
솔체 추천 5 조회 298 21.04.07 06: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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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07 07:40

    첫댓글 잘 듣고갑니다

  • 작성자 21.04.07 08:50

    어제는 양재천 걷기를 다녀 왔습니다.
    벚꽃이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슬프기도 하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겨울 내내 추위를 이기고 꽃을 피웠건만
    비바람에 견디지 못하고 떨어지는
    꽃잎이 안쓰러웠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우리네 삶을 생각
    해보았습니다.
    선배님!
    오늘 하루도 멋지게 장식 하십시요.

  • 21.04.07 08:06

    아침에 좋은음악와
    커피 한잔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1.10.06 19:56


    김종찬님!
    감성적인 곡 님께서도 옛 추억이
    생각나시나 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 가득
    하십시요

  • 21.04.07 08:44

    상쾌한 아침에
    좋아하는 곡
    <A Love Idea>를
    넣어서 다시 아름다운
    음악으로 탄생되었네요
    '그댈 잊겠다고 한 적
    하루도 없었죠'
    가사처럼
    이런 말을 듣고 계시는
    그대는 행복하시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21.04.07 09:02

    애잔한 음도 듣게 해주시니 잘 듣습니다~^(^
    음 선택하기 어려운데 수고하십니다~솔체님,

  • 작성자 21.04.07 21:36

    멋진 계절에 진달래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분위기가 넘치는 고운 노래
    사랑이 깊어서 바이올린 은
    벙어리가 된듯 싶습니다.

    노랫말도 절절 해서 더욱 더 잊은 듯
    잔잔하던 마음을 이리저리 휘젓고
    들쑤셔 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님께 고맙다는 인사
    남깁니다.

  • 21.04.07 09:13

    좋아하는곡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4.07 21:43

    시연님!
    잔잔하게 들리는 노래 소리가 한때는
    감성을 자극 하기도 했습니다.
    마음까지 차분해 지면서 때로는 울고
    싶어지는 ....

    원곡의 느낌을 아름답게 살린 곡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음악방 찾아 주심에 고마운 마음
    전 합니다.

  • 21.04.07 13:14

    늦은 아침을먹고 이제부터 저녁까지는 그냥 멍때릴시간인데 얼마전 낭즙한 고양이가
    18살이된 우리아이들관 달리 어린애라 무지 활발해서 놀아줘야해요 ᆢ사위가 어머니가 뒤늦게 손주하나키우느라
    활기가 돈다네요ᆢ즐감힙니다 ㆍ솔체님ᆢ깨긋한 날씨만큼 기분좋은 하루보내세요ᆢ^^ᆢ

  • 작성자 21.04.07 22:05

    선배님!
    다녀 가셨네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날들에
    비바람이 스치더니 꽃잎이 맥을
    못 추고 맴돌며 떨어지는 마지막 모습을
    인사 이라도 해줄까 싶어 다녀 왔습니다.

    페이지의 벙어리 바이올린 노래는
    다시 들어도 가슴 설레이게 하는
    매력적인 착착 감기는 멜로디의
    끈끈함 까지 ....
    봄날 처럼 나른한 포근함 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선배님의 고은 댓글에 감사 드리고.........
    기쁨 가득한 날 이어 가십시요.

  • 21.04.07 12:23

    솔체님
    첫 댓글을 놓쳤네요
    동작 빠른분이 달아 버렸어요~ㅎ
    이왕 늦었으니 치과도 다녀 왔지요

    너무나 멋진노래고 좋아하는 노래여서 선곡해 주신거에 감사 드리며 잘 듣고 갑니다
    날씨가 넘 좋으네요
    양평군 청산면 솔체리 잘 다녀 오십시요~ㅎ

    새벽부터 듣고 또 듣고 계속 들을껍니다
    My love 그대가 보고싶어 죽을것만 같아요
    절절한 가사에 빠져가며 들어봅니다
    고맙 습니다

  • 작성자 21.04.07 22:37

    한없이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을
    꼽으라면 이 노래도 포함시킬 정도로
    좋아하는 곡을 선배님 께서....
    어느 누가 말 하더라구요.
    가슴 시린 사랑을 해본 사람 치고 이
    노래를 않좋아 할 사람은 없다고...

    페이지의 목소리와 잘 맞는 이 곡이
    언젠가 비 내리는 날 바이올린의
    애절한 소리와 맞닿드려 눈물을
    흘린적도 있습니다.
    오늘 꽃길을 거닐면서 이 곡을
    들으며 강가를 ....
    선배님 !
    꿈에서 만나자구요.
    늘 감사 드립니다.

  • 21.04.07 18:45

    90년대에 '윤설하'가 부른 '벙어리 바이올린'인줄 알았네유
    '페이지' 버전은 'Love Idea'를 절묘하게 샘플링 했구만유
    그러잖아도 어제 'Love Idea'를 검색 했었는데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1.04.07 22:52

    1950년대 미국 New York Brooklyn
    의 하류층이 사는 우범지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오늘은 외롭고 힘든 삶의 여정에 있어
    사랑의 이데아는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심금을 울린다는 표현은 이럴때
    하나 봅니다.

    바이올린 소리가 귀가 아닌 마음 으로
    들리는 날 입니다.
    선배님!
    이 노래를 들을때면 꾸깃 꾸깃
    뭉쳐 놓은 지난 편지를 읽는 기분 으로
    듣습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07 23:29

    풀하우스님 께서 자전거 라이딩 하기
    좋은 계절에 푹 빠지신것 같습니다.
    길가 꽃잎 휘날리는 계절이 참
    아름다운것을 느낍니다.

    힘드신 중에도 들려주셔서 댓글
    달아주심에 고마운 마음 전 하며
    힘찬 날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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