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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오늘같은 밤이면 / 박정운
솔체 추천 3 조회 148 21.06.30 10:3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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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6.30 10:50

    첫댓글 언제나 기억을 되살리는 노래들..
    내가 갖고있는 악세사리 처럼..
    그뜻이 담겨있는 소중한 보물과도 같아서
    음악은 " 불멸" 이라고도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시절!
    젊은 가수의 호소력과 가창력
    노랫말도 곱고....선율도 아름다우며....
    가수의 맑은 음성으로 듣는 곡 많이 좋아했던 시절을
    기억 하면서......

  • 21.06.30 12:20

    노을에 파크골프
    왔는데 잿빛으로
    뒤덮힌 하늘에서
    소낙비가
    퍼붇고 있네요
    좋아하는 곡 중에 박정운 님
    '오늘 같은 밤이면'
    즐겨듣는 곡입니다
    가사 속 처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모든 분들
    희망사항 이겠지요
    즐거운 오후되세요

  • 작성자 21.06.30 13:53

    요즈음 날씨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파크골프 치는데 지장이 많았겠네요.
    어제 수리산 걷기 갔다가 오는 길에도
    비를 만나 고생좀 했습니다.

    그당시 나온 노래들이 좋은것이 정말
    많은데 이곡도 그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곡 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곡
    그시절 회상 으로 머물러 봅니다.
    엄지님!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 21.06.30 12:26

    즐겨듣는곡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6.30 15:06

    이 노래 많이 듣고 흥얼 거렸던
    학창 시절이 생각 납니다.
    덧 없이 지나간 세월들
    아쉬운 마음 가득 합니다.
    선배님!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 하세요.

  • 21.06.30 12:54

    이 곡도 좋지만 히트곡 '먼 훗날에'를 좋아하는데요
    가수였다는 어머니를 닮아 가창력도 풍부하고
    승승장구하며 전도유망했던 가수가
    어느날 홀연히 가요계를 떠났는데
    떠도는 풍문은 분분하지만
    속사정이야 본인만이 알겠지요

    최근 솔체님이 올리시는 일련의 가요들은
    제가 올리고자하는 취향의 곡들과 매번 맞물려서
    굳이 포스팅을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는 제외해야겠지요

  • 작성자 21.06.30 15:32

    90년대 가요 중 ''오늘같은 밤 이면''
    빼놓을수 없는 곡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기억하는 노래들 중 들어도
    좋은것을 보면 명곡이긴 한것 같습니다.
    가수로써 그리많지 않은 히트곡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박정운의 히트곡
    으로써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곡인것
    같습니다.

    옛 가수들이 다시 방송에 나오는 시대에
    이분도 다시 나와 노래 불러주면
    좋을것 같은데....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곡
    선배님의 취향에는 못 따라가지만
    많이 노력 합니다.
    늘 고마우신 선배님께 감사 드립니다.

  • 21.06.30 14:45

    솔체님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세상사는데 음악이 있어서 많이 위로 받고 삽니다
    들리는 귀가 있고 읽어볼수 있는눈이 있음에도 감사 드립니다
    솔체님
    이상 기온이 계속되는 요즘 건강 조심 하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1.06.30 15:38

    모든 사람들 에게 추억의 노래 라는것이
    있을텐데요.
    저의 추억의 노래 중 하나가 박정운의
    곡 입니다.
    이런때 노래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에는 참 감성적인
    노래가 많이 나왔는데 지금은 감성적인
    노래보다 기술적인 노래가 많이
    나오는것 같아 좀 아쉽다는 생각 입니다.

    선배님!
    노래 가사에 쓸쓸한 감성이 가득한 곡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1.06.30 17:03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6.30 20:44

    귀에 익숙한 노래
    많은 가수들이 부르고 리메이크한
    곡 이기도 합니다.

    90년대의 감수성이 그대로 담긴 곡
    이라고 할까 우수에 젖은 날 문득
    떠 오르기도 한 곡 입니다.
    말걸리님!
    행복한 하루 마무리 잘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21.07.01 16:30

    즐겨들었던곡 반갑게 들어 봅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1.07.01 21:02

    플랫님!
    7월 첫날 잘 보내셨는지요?
    오랫만에 올린 박정운님의 곡
    다시 들어도 좋다는 생각 입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그 시절을 돌이켜 보며 .....
    건강과 함께 좋은 날들 보내십시요.

  • 21.07.02 07:28

    서울에서 한때 지내면서~
    음악다방에 가서~
    음 신청해서 듣곤 하던시절두 있었답니다,
    칭구들이랑 밥도 같이 먹으면서
    아련한 추억이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솔체님 더웁지만 시원하게 지내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1.07.02 08:05

    진달래님!
    오늘이 벌써 금요일 입니다.
    세월의 빠름을 느끼며 하루 하루
    보냅니다.
    지난 추억을 생각하며 지내는 요즈음
    이 노래가 문득 생각 나고
    그 시절 친구들도 그리웁고..

    곧 장마철이 시작 된다니 건강 잘
    챙기시고 힘찬 하루 하루 열어
    가십시요.
    늘 고맙고 ...또 반가운 마음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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