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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Ann margret-What am l supposed to( 어 떻게 해야 하나요)
금송 추천 4 조회 144 24.04.25 22: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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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5 22:38

    첫댓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뭐라고 써야 하나요
    잠시 쉬어갑니다~^!^~

  • 작성자 24.04.26 08:19

    산오방님
    귀한분이 음방을 찿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뭐라고 써야 하느냐구요~?
    같이 듣고 공감해 주심,
    고맙습니다,

  • 24.04.25 23:49

    부드럽고 감미로운. 노래 즐청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26 08:21

    호비님
    즐겁게 들어 주시니
    올린 보람이 있고
    감사 합니다

  • 24.04.26 01:12

    앤마가렛의"어떻게 해야하나요"
    한때 선풍적으로 이땅에 알려졌고
    불리어진 노래 임니다.

    앤마가렛의 부드럽고,달콤한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감미롭네요.

    아름답던 여인이 82세가되었다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니다.

    아름다운곡을소개해주신 금송님에게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 감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04.26 08:28

    윌리스님
    어릴때부터 좋아자주듣던 팝송입니다
    지금 황혼에 다시 들어도 여전히 좋으네요

    아름답던 그녀도 세월이가니 변해 가는군요
    하지만 노래는 영원한 명곡으로 우리들을 위로해 주고 있습니다

    좋은곡 같이 해서 고맙고 진솔한 댓글에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 24.04.26 16:08

    부드럽고 감미로운 멜로디의 아름다운 음악...
    감사한 마음으로 머물다갑니다.

  • 작성자 24.04.26 21:05

    파랑새님 반갑습니다
    엔 마그렛 은
    외모도 아름답고 노래도 부드럽게 잘부릅니다
    고전 팝송인데 오랜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감미롭고 좋으네요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 24.04.27 18:13

    젊은 시절 라디오를 통해
    자주 듣던 노래, 남자를
    홀리는 창법으로 달콤하게
    노래한 추억의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4.27 14:53

    공항에서 잠시 시간이 되어 답글 씁니다
    좋은곡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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