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포
그래도 밥은준다
주면 주는대로 먹다가 은근슬쩍 부화가 치밀어
때마다 무조건 반은 남긴다
그랬더니
이젠 아예 반 숫가락
좋다
걷는답시고 나가 무조건 카페
빵과 커피
그리고는
너는 거실
나는 안방
애꿎은 에어컨만 고달프다
어쩌다 새끼들 전화 오면
잘 지내니 걱정말거라
늙어
헛소리만 는다
첫댓글 여백님냉전중 이시군요한 번씩은경험이 있기에그림이 그려집니다마트에서만들어진 것을또는 식당에서 식사 해결을 했지요나는 작은방으로아내는 큰방을차지합니다쫓겨나 온 느낌이들어 서운 했습니다아들이 코드가 맞고 딸은 엄마편한지붕에각방살이 힘들었지요이제는내고집 줄이고말조심하고 한지붕 각방으로 지내고 있네요
종철님께서도 남들도절대 아니실 듯그런데이 아둔한 인생만은 이렇게 용렬만 떨고 사네요
날도 더운데 "냉"은 무조건 조아효
응원으로 알고 힘내 이번만은끝까지 갑니다~~~
ㅎㅎㅎ넘 웃겨요~너무 더워서 냉전중이신거군요~
@두용 모르시네요 모르시네요~~뭐 이런 노랫말도 있지요그나저나팔월부터는 울부짖는 짐승이 아니라 신,처럼침묵 같은걸 해보고 싶은데 미욱한 인생 가능할는지 모르겠습니다 두용님~
@여백 묵언수행 여백 님에 어울릴 거 같애요결과 꼭 알려주서요
얼마나 남였다고 지는것이 이기는 겁니다 젊어서 여자들도 져주지만 언제까지 져주고만 살겠냐 합니다그래도 남자들 어께가 커야지요 여자한테 이기는사람 바보라고 합디다져주면 반찬이 달라질텐데 아쉽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호구걸식으로 아등바등 세월을 겨우 넘으니 이젠 할 일 없어 부부 끼리 쌈을하네요. 말씀 듣고보니 맞는 말씀같기도 하네요생각좀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거 뭐 그렇습디다. 정답도 없고. 항상 기죽을 수도 없고 중뿔나게 고집도 못 세우겠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걍 대충 적당히 맞추어 살라니 힘이 듭니다. 결국 한세상입지요.
그렇게 살다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겠지요그러다 누구 하나 잘못되면 가슴을 칠테고 ...수다방도 안오시고 어디 재미난곳 있으신가 봅니다알베르토님~~~
예전에지인 모임에서우리 부부가 싸움한 이야기를 하니까어떤 남편께서 하는 말이부부싸움 좀 해보면 좋겠다고 하더군요그 말이 좀 이해가 안갔는데...지금 생각해 보면싸움을 통해서라도 소통하며 살고 싶었던 거 같아요~여백 님~적당한 때에 먼저 말을 걸어 주세요~^^
번번이 그랬는데이젠 그 말이 참 쉽고도 어렵군요지는게 이기는 거다신앙처럼 섬기면서도잘 안되네요
글이 올라오고 시간이 지났는데 냉전상태는 해결 되셨나요?부부로살며 의견차가 나서 서로 다툴때도 있겠지만오래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하나님고맙습니다 서로 유 경험자라서 방법도 잘 알고 있지요이젠 팔월입추도 말복도 머지않았으니 더위도 가시겠지요정하나님의 멋진 일상을늘 응원하지요~~
첫댓글 여백님
냉전중 이시군요
한 번씩은
경험이 있기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마트에서
만들어진 것을
또는 식당에서 식사 해결을 했지요
나는 작은방으로
아내는 큰방을
차지합니다
쫓겨나 온 느낌이
들어 서운 했습니다
아들이
코드가 맞고
딸은 엄마편
한지붕에
각방살이 힘들었지요
이제는
내고집 줄이고
말조심하고 한지붕 각방으로 지내고 있네요
종철님께서도 남들도
절대 아니실 듯
그런데
이 아둔한 인생만은 이렇게 용렬만 떨고 사네요
날도 더운데 "냉"은 무조건 조아효
응원으로 알고 힘내 이번만은
끝까지 갑니다~~~
ㅎㅎㅎ
넘 웃겨요~
너무 더워서 냉전중이신거군요~
@두용 모르시네요 모르시네요~~
뭐 이런 노랫말도 있지요
그나저나
팔월부터는 울부짖는 짐승이 아니라 신,처럼
침묵 같은걸 해보고 싶은데 미욱한 인생 가능할는지 모르겠습니다
두용님~
@여백 묵언수행
여백 님에 어울릴 거 같애요
결과 꼭 알려주서요
얼마나 남였다고 지는것이 이기는 겁니다
젊어서 여자들도 져주지만 언제까지 져주고만 살겠냐 합니다
그래도 남자들 어께가 커야지요 여자한테 이기는사람 바보라고 합디다
져주면 반찬이 달라질텐데 아쉽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호구걸식으로 아등바등 세월을 겨우 넘으니 이젠 할 일 없어 부부 끼리 쌈을
하네요. 말씀 듣고보니 맞는 말씀같기도 하네요
생각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거 뭐 그렇습디다. 정답도 없고. 항상 기죽을 수도 없고 중뿔나게 고집도 못 세우겠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걍 대충 적당히 맞추어 살라니 힘이 듭니다. 결국 한세상입지요.
그렇게 살다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겠지요
그러다 누구 하나 잘못되면 가슴을 칠테고 ...
수다방도 안오시고 어디 재미난곳 있으신가 봅니다
알베르토님~~~
예전에
지인 모임에서
우리 부부가 싸움한 이야기를 하니까
어떤 남편께서 하는 말이
부부싸움 좀 해보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 말이 좀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싸움을 통해서라도 소통하며 살고 싶었던 거 같아요~
여백 님~
적당한 때에 먼저 말을 걸어 주세요~^^
번번이 그랬는데
이젠 그 말이 참 쉽고도 어렵군요
지는게 이기는 거다
신앙처럼 섬기면서도
잘 안되네요
글이 올라오고
시간이 지났는데 냉전상태는 해결 되셨나요?
부부로살며
의견차가 나서 서로 다툴때도 있겠지만
오래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하나님
고맙습니다
서로 유 경험자라서 방법도 잘 알고 있지요
이젠 팔월
입추도 말복도 머지않았으니 더위도 가시겠지요
정하나님의 멋진 일상을
늘 응원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