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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냉전중
여백 추천 0 조회 236 25.07.31 11: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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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31 12:06

    첫댓글 여백님
    냉전중 이시군요
    한 번씩은
    경험이 있기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마트에서
    만들어진 것을
    또는 식당에서 식사 해결을 했지요
    나는 작은방으로
    아내는 큰방을
    차지합니다
    쫓겨나 온 느낌이
    들어 서운 했습니다
    아들이
    코드가 맞고
    딸은 엄마편
    한지붕에
    각방살이 힘들었지요

    이제는
    내고집 줄이고
    말조심하고 한지붕 각방으로 지내고 있네요

  • 작성자 25.07.31 12:54

    종철님께서도 남들도
    절대 아니실 듯

    그런데
    이 아둔한 인생만은 이렇게 용렬만 떨고 사네요

  • 25.07.31 12:21

    날도 더운데 "냉"은 무조건 조아효

  • 작성자 25.07.31 12:59

    응원으로 알고 힘내 이번만은
    끝까지 갑니다~~~

  • 25.07.31 14:47

    ㅎㅎㅎ
    넘 웃겨요~
    너무 더워서 냉전중이신거군요~

  • 작성자 25.07.31 15:30

    @두용 모르시네요 모르시네요~~
    뭐 이런 노랫말도 있지요
    그나저나
    팔월부터는 울부짖는 짐승이 아니라 신,처럼
    침묵 같은걸 해보고 싶은데 미욱한 인생 가능할는지 모르겠습니다
    두용님~

  • 25.08.01 08:36

    @여백 묵언수행
    여백 님에 어울릴 거 같애요
    결과 꼭 알려주서요

  • 25.07.31 19:56

    얼마나 남였다고 지는것이 이기는 겁니다
    젊어서 여자들도 져주지만 언제까지 져주고만 살겠냐 합니다
    그래도 남자들 어께가 커야지요 여자한테 이기는사람 바보라고 합디다
    져주면 반찬이 달라질텐데 아쉽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 작성자 25.07.31 21:08

    호구걸식으로 아등바등 세월을 겨우 넘으니 이젠 할 일 없어 부부 끼리 쌈을
    하네요. 말씀 듣고보니 맞는 말씀같기도 하네요
    생각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5.07.31 21:00

    거 뭐 그렇습디다. 정답도 없고. 항상 기죽을 수도 없고 중뿔나게 고집도 못 세우겠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걍 대충 적당히 맞추어 살라니 힘이 듭니다. 결국 한세상입지요.

  • 작성자 25.07.31 21:11

    그렇게 살다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겠지요
    그러다 누구 하나 잘못되면 가슴을 칠테고 ...
    수다방도 안오시고 어디 재미난곳 있으신가 봅니다
    알베르토님~~~

  • 25.08.01 07:58

    예전에
    지인 모임에서
    우리 부부가 싸움한 이야기를 하니까
    어떤 남편께서 하는 말이
    부부싸움 좀 해보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 말이 좀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싸움을 통해서라도 소통하며 살고 싶었던 거 같아요~

    여백 님~
    적당한 때에 먼저 말을 걸어 주세요~^^

  • 작성자 25.08.01 08:58

    번번이 그랬는데
    이젠 그 말이 참 쉽고도 어렵군요

    지는게 이기는 거다

    신앙처럼 섬기면서도
    잘 안되네요

  • 25.08.01 15:39

    글이 올라오고
    시간이 지났는데 냉전상태는 해결 되셨나요?

    부부로살며
    의견차가 나서 서로 다툴때도 있겠지만
    오래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 25.08.01 16:45

    정하나님
    고맙습니다

    서로 유 경험자라서 방법도 잘 알고 있지요
    이젠 팔월
    입추도 말복도 머지않았으니 더위도 가시겠지요

    정하나님의 멋진 일상을
    늘 응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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