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먹고 사는것 만 들어있는지
오늘은 무얼 만들어 먹을까 하는
고민이 일상에 반은 되는것 같습니다.
남편이 있을때는 "여보 요리 주문해"하면
제가 되도록이면 남편에게 맞추어 줍니다.
한중일양식 다 만들수 있어요.오홋~~~
어젯 저녁은 떡만두국 주문해서 같이 만들어 먹었구요.
올김장 김치 먹고 싶어서 며칠만에 김치냉장고 열어봤더니 어머낫 김치가 폭삭 시고 과일들은 썩고 난리가 났어요.
자세히보니 코드가 빠져있더군요. 아마 일주일은 넘은것 같아요.
아들짓 같은데 아닐수도 있으니 말도 못하겠구요.ㅠㅠ
김치 너무 잘돼었는데 신것 좋아하는 저도 걱정입니다.
작년것 올해것 전부 시어 빠졌으니
올여름까지 먹을 김치 오똑캄니까? ㅠㅠ
오늘은 주일이라 교회 가서 아점으로 잔치국수 먹고
커피 마시고 집에 왔어요. 지금 배고파서 뭣 좀 먹을까 했는데 맘에 드는게 없네요.
소고기 육개장, 해물탕, 시사모 조림 있는데
한번 먹은 음식은 먹고 싶지 않은 저는
스파게티 만들어서 먹으면서 이 글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제 식사는 글과 함께 끝났습니다.
칼로리 폭탄이지만 맛있네요. ㅎㅎ
회원님들 맛난 저녁 식사 드시고 쉬세요.~~~~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고민, 뭘 먹을까?
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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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
26.01.11 17:0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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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음직 스럽습나다 전
칼로리는 생각하지 얺는답니다
여자랑 남자랑 다른점이지요.ㅎㅎ
아마 사모님께서는 칼로리 계산할겁니다.
17시 09분,
일찍 드셨네요.
저는 오후 7시 9분
먹고 있는데요.
요리솜씨가 좋은가봐요.
그것도 가족들의 복이지요.
네, 도반님
저희도 남편이 있으면 퇴근후 7시쯤에 하는데
오늘은 당직이라 안들어와서요.
또 남편은 양식 별로 안 좋아해요.
남편은 매일 매식하니 김치 찌게만있어도 집밥이 최고라고 합니다.
맛있게 식사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되
돼 어렵네요.
와아 맛있어 보여요
지금 배고픈데 ~~~~
저는 김치를 갓담근 생김치 아니면 푹 삭아서 군내 나는걸 좋아하죠
근데 군내나는것 참 구하기 힘들어요
파김치도 갓 담근거만 좋아하고 익은거는 맛 엄시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