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은 얼마전 '은퇴후 50년' 카페에 적은 글입니다,.
☞ 장수가 축복이 되어야 합니다
제목이 너무 거창합니다만,.요즘 주위를 보면 60대에 많이들 돌아가시는 것 같습니다..젊을 때 몸 안사리고
열심히 가족을 먹여 살리느라 제 몸 안 돌본 결과로 보입니다,.그래서 60대 독거 여성 가구가 가장 많다고
하니 그냥 흘려 들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반면에 일반적으로 요즘 들어 돌아가시는 나이를 보면 여자들은 보통 90을 넘습니다,.그리고 남자들도 80
넘으면 90가까이 사시는 것 같습니다..많이 돌아가시는 나이 즉 최빈사망 나이가 80대 말에 접어들었습니다,.
곧 왜만하면 90세를 넘기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90넘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100세 시대가 됩니다..
오늘은 우리 사회상을 얘기하려는 건 아닙니다..남 걱정 할 때가 아닙니다..내 발등에 불 떨어지고 있습니다..
60대 중반에 접어들었고 아직까지는 건강진단 재검 받은 적은 없습니다..키가 작은 편이지만 57-58키로
사이를 왔다 갔다 합니다..요즘 사리판단을 할 때 가장 중요한 항목이 건강입니다..뭘 먹을까 생각할 때도
가능하면 GI 지수 높지 않는 걸로 선택하고,.가끔 외식 할 때는 집에서 하기 번거로운 고등어 구이 전문점에
들릅니다,.닭고기를 먹어야 겠다고 생각하면 통닭 보다는 튀기지 않은 찜닭이나 춘천닭갈비 집을 찾습니다..
나이들면 우리 몸은 젊을 때부터 어떻게 생활했는 지를 말해 줍니다..성인병 관리에 신경써야 합니다만,.그냥
수치에만 매달리지 말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서 근력운동 등을 병행하면서 늘 운동을 일상화 해야 합니다..
나이들어 은퇴후 '은퇴후 50년'이 축복이 되려면,.은퇴 후 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은퇴자금도 있어야 합니다..
그 것에 대해서 얘기하려면 끝도 없습니다..다만 어느 정도 된 상태라면,.건강한 생활을 유지해야 장수가
축복입니다..부모님 중 한 분은 요양원에서 6년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만,.가지고 계시던 몇 천만원 거의
쓰셨습니다..그 것도 없었으면 자식들이 분담해야 지만,.평생 자식들을 위해 몸 아끼지 않으시면서 돌아가시고
난 지 오래되고 자식이 나이 들면서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다만 나는 노후를 나를 위해서
살아야지 하면서 열심히 운동하면서 또 몸에 안 좋은 것은 가능한 멀리 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아래에
'노익장을 과시하는 4인의 '장수비결'이란 내용을 첨부했습니다..늘 건강하세요,.2026.02.05,.bakmulgan
첫댓글 제가 속해 있는 노인복지관 서예반에는
대부분 80후반~ 90대초반 분들이십니다.
그런데 20여년 차이지만 전혀 세대적인 갭을 느끼지
못하고 어울리고 있습니다.
건강 하시고 유식한 어르신들과 함께하니 존경스럽고
배울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끔 텃세부리고 말씀을 함부로 하시는
이상한 분들도 한 두분 계시긴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