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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초등학교 동창회 하는 날
거서리 추천 1 조회 608 19.01.20 01:3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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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0 07:03

    첫댓글 거서리님은 ...
    고향이 안동이시구나 내가 안동의 선비문화가 하두 좋아서 자주 갔습니다
    봉정사도 가고, 학봉종택도 ....


    안동의 문화와 역사는 대단하던데요

    특히 농암종택 가는길 , 하회마을의 은행나무가 잊을수가 없습니다
    추자하고 즐겁게 보내시군요

  • 작성자 19.01.20 08:58

    여러 곳을 여행하시며
    여행기도 쓰시는 님,
    아프지 마시길 빕니다.
    그리고요 행복하게
    행복하게 입니다요^^

  • 19.01.20 05:56

    거서리님~~건강하시어 추자와 오랫동안 잘싸우며,사시길 바람니다.ㅎ

  • 작성자 19.01.20 08:56

    네 지금도 잘 싸우고 있습니다. *징골로 싸웁니다.

  • 19.01.20 07:43

    어릴적 친구가 제일 편하고 만만하더라구요
    추자님 건강을위해 선배님건강 하시기 염원
    합니다

  • 작성자 19.01.20 08:56

    그럼요, 거의 비슷한 시기
    이땅 떠나길 비는 마음입니다.
    숨쉬기 운동 열심히 하여
    한층 강건하기를 빕니다.

  • 19.01.20 07:45

    추자님 모습이 궁금하면서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여자나이 70이라 ~~~안부나 전해주세요.

  • 작성자 19.01.20 08:55

    네 네,

  • 19.01.20 08:04

    아프지말고 추자님과
    건강 유지 잘마세요.

  • 작성자 19.01.20 08:54

    네, 그외 수두룩인데요,
    모두 다 오래 건강해야 겠지요,

  • 19.01.20 08:41

    초딩 불알친구는
    언제 봐도 구수하고 아름답습니다
    추자와 오래토록 건강하게
    우정 나누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1.20 08:53

    둘다 지금도 만나면 싸우지요,
    별로 인간성들이 안 좋습니다.

  • 19.01.20 09:25

    추자씨도 거서리님도 모다들 건강 했씀 좋켓씀니다 파이팅~!! 보냄니다~*^0^*~

  • 작성자 19.01.20 10:20

    네 학운아님도요----

  • 19.01.20 09:36

    웃으면서 읽다가 마지막에는 인생의 서글픔을 말하는듯 하군요. 추자씨 속히 쾌차하셔서 남은 생 즐거움을 만끽 하시길...

  • 작성자 19.01.20 10:20

    제가 좀 모자랍니다. 꾸뻑!

  • 19.01.20 09:57

    국민학교 동창들이 제일로 허물없이 지낼 수 있는 동창일 수도 있지요~해마다 사고로 병으로 죽어가는 동창들이 늘어나니 그저 '오늘 살아 있는 것이 기적'이다, 하고 감사하며 살아가야지요~

  • 작성자 19.01.20 10:19

    네, 이제는 슬슬 더 늘어날수도 있습니다.
    종합 비타민제 늘 챙겨 드시며 건강하세요,

  • 19.01.20 09:58

    초등학교 동창회는 다른 모임보다도
    정겹고 사랑스럽고 아름답기도 합니다
    동창분들과 함께 모두 행복하세요

  • 작성자 19.01.20 10:18

    네 초등들은 좀 모자라도
    아무 관계가 없으니 편합니다.
    고맙습니다.

  • 19.01.20 11:27

    국민학교 동창회
    가면 여학생 남학생 회비가 똑같은
    우리 학교를 보고 남편이
    똥통학교라고 합니다
    남편은 여학생은 할인해야지 똑같이 받는다고

    음 ㅡ와 그리 남의 일에 핏대 올리는지

  • 작성자 19.01.20 12:08

    내일이라도 관 뚜껑 때려 박으면 돈도 명예도 끝납니다.
    24-25일 1박2일, 차 두 대로 동해안 가기로 했습니다.
    엄청 재미있을 듯합니다.
    바깥분이 “기사도”도 있고 여자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 보입니다.
    저는 이 늙거막에도 돈 많은 아줌마, 알가 먹을 것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일되세요.
    <좁쌀 영감>이---

  • 19.01.20 20:02

    옛시절의 아련함이묻어납니다
    초등동창은 무얼해도 정겹고 흉이없지요
    알콩달콩 티격태격~~
    추자씨와영원히 건강하게지내세요

  • 작성자 19.01.20 18:18

    네,
    그런들 이제는 주위 친구들
    가끔 하나 둘 사라집니다.
    이세상의 모든 인연
    가뿐하게 정리하는 게 가장 어렵다
    여깁니다. 고맙습니다.

  • 19.01.20 12:25

    나하고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싸워야 한데이...거시리님.마음이 진하게 울립니다........^^ ..

  • 작성자 19.01.20 18:19

    치고 박고 욕하며
    싸우다 간다 입니다.
    참으로 무식, 무식이 넘치게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 19.01.20 20:06

    거서리님 고운 추억...
    건강과 더불어
    오래오래 이어가길 바랍니다..ㅎㅎ

  • 작성자 19.01.20 19:55

    그리미님은 그리미만 그려요,
    추억도 그리미로만 해요---

  • 19.01.20 21:49

    거서리님 초등학교때라...........말 참 무쟈게 안들으셨을거 같슴다 ㅋㅋ

  • 작성자 19.01.20 22:56

    어캐 알았어요, 와! 점쟁이네요,
    안 믿으셔도 좋지만 고피리 때도
    책도 한권 없었습니다.
    온유님은 윤택한 환경, 서울 산,
    그리고 태생적 치밀한 머리와 차분함---
    금수저지요, 우리는 수저도 없씨유 ---
    고맙습니다.

  • 19.01.20 23:04

    @거서리 금수저 봤슈?
    안보여주는 거 본 척 하기 없기
    사이버의 기본 예의입니다

  • 19.01.21 04:24

    초등동창회를 가 본적이 없어서요
    분위기를 모르겠어요
    50년된 초등친구 2과 여지껏 우정쌓고 있습니다
    친구분 오래도록 버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1.21 08:52

    그냥저냥 오래 안 아프고 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마도 여행중인가 봅니다. 건강하시고요-----

  • 19.01.21 20:19

    '초등학교 동창회' 얘기만 나오면 거기서 만나 불륜으로 이어진 이유로
    가정까지 파괴되어 지금은 자식들 한테까지 버림받고 홀로 노년을
    보내며 후회하며 살고있는 내친구 "A" 가 생각 나지요.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전한 모임으로 즐기지만 초딩때의
    서스름 없다는 핑게로 엉뚱하게 빠지는 일이 종종 있기에 하는말 이외다.......

  • 작성자 19.01.21 20:57

    아, 그럴수도 있군요,
    어느 학교인지 몰라도요,
    무슨 그런 감정이요---
    욕지꺼리하고 싸우는 데요---

  • 19.01.22 07:55

    그러니까 국민학교 시절의 기억들을 되새김해 보는 추억이네요~.
    저는 국민학교 4학년 마치고 시골에서 대구로 전학 했는지라 동창이 어중간했고
    거기다가 중,고,대학 졸업후 곧바로 군인의 길 30년을 지내다 보니 동창 특히 국민학교 동창
    모임은 아에 없다보니 이런 글 보믄 억수로 부럽습니다. ㅎㅎ

  • 작성자 19.01.22 12:34

    군인의 길 30년 길긴 깁니다.
    저는 좀 모자라는지라
    오만데 다 찾아 가기도 합니다.
    관혼상제도, 술마시는데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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