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경희의료원 한마음봉사단
 
 
 
카페 게시글
글과 음악, 사진 4월과 아침 / 오규원
모모 추천 0 조회 43 09.04.01 20: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4.01 21:12

    첫댓글 근데 아직도 봄이 느껴지지 않아요. 너무 추워요~ 생년월일이 같은 잎들. 재밌는 표현이네요. 그 쌍둥이들 자세히 보면 모양새가 다 다르니 오묘한 자연의 신비...

  • 작성자 09.04.02 17:57

    ranee 님, 그냥 부르고 싶은 이름인 줄 알고 계시지요..?

  • 09.04.03 08:26

    사계절 중 봄을 제일 좋아하기로 하였어요... 나이들 수록 새 생명, 초록, 시작, 젊음, 봄,,,, 등등의 단어에 집착하게되는건 뭔 까닭이지요? 새벽에 잠이 없어지는 것도 같은 건가? 모모님이 자주 찾아 주시니 봄이 와있네요... 연두색 봄이요^^

  • 작성자 09.04.02 17:58

    정말 연두색 봄이예요. 건강한 모습으로 환한 꽃빛의 봄날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 09.04.02 22:48

    연두! 봄의 끝자락 즈음에 초여름쯤? 산야를 둘러보며 감탄하곤 했습니다. 너무 다양한 초록색 계열들에. 연두 연초록 초록 진초록 이름을 어떻게 붙여야 할지 모를 이쁜 싱그러운 초록 색깔들 눈에 선하네요. 곧 그날들이 오겠지요? 화사한 꽃잔치와 함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