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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혜롭습니다~
무아봉공할 때, 무아가 억지로 없애는 게 아니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내가 무아봉공이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모르게 무겁게 느껴지고, 내가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했는데, 그래도 그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면서 있으면 무아봉공의 마음으로 일을 하는 날이 많아질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아직은 말로만 이해하고 있어서 아쉽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첫댓글 은혜롭습니다~
무아봉공할 때, 무아가 억지로 없애는 게 아니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내가 무아봉공이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모르게 무겁게 느껴지고, 내가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했는데, 그래도 그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면서 있으면 무아봉공의 마음으로 일을 하는 날이 많아질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아직은 말로만 이해하고 있어서 아쉽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